최근 대법관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13명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화를 넘어 획일화까지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여성이 배제되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 편중된 점 그리고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사가 부재하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군대가 없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 징병제 폐지, 군 사병 월급 현실화, 대체복무제 도입 등등. 박주영 병역기피 논란과 김동현 사건이 던져주는 것이다. 개인에 대한 비난을 넘어 ‘병역의무’를 다시 의논하는 사회적 진보의 고민이 필요할 때다.
임 목사는 ‘강아지풀’의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강정마을 주민들과 지킴이들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 SNS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응원하기, 사랑과 아이디어가 담긴 깜짝 이벤트, 되도록 향후 6개월 내에 2회 정도 직접 만나기(초대와 방문) 등\"을 제안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9개 단체는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 있는 교과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산어촌 죽이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령안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교육대학생연합(준) 등 예비교사들도 함께 했다.
론스타가 한국정부를 국제중재재판소에 제소하려는 것은 다른 곳의 손실을 보전하려는 의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중재재판소로 끌고가는 것이 한국 정부에 정치적 부담을 줘 중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검찰에 연행됐다 풀려난 해방연대 활동가 김광수 씨는 30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이뤄진 <참세상>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 탄압에 대한 공대위를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국보법 탄압 대응 투쟁으로 사회주의 운동 보장을 위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먹튀논란 끝에 외환은행을 팔고 나간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투자자-국가 소송)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제통상문제 전문가인 송기호 변호사는 론스타가 ISD를 걸고 올 경우 결과를 장담할 수가 없고, 패소할 경우 한미FTA에 따라 미국에 의해 무역보복까지 당할 수 있다고 주장해 ISD 파문이 다시 확산될 조짐이다
문수스님의 소신공양이, 강정마을에서의 문정현 신부님의 싸움이 믿음을 굳건히 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사람과 뭍 생명들을 위해 스스로 몸을 태워 빛을 밝히신 문수스님의 소신공양 2주기를 무겁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15개월여를 지나면서 핵발전소의 진실이 많이 밝혀지고 그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자 핵산업계의 반발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 신규부지로 내정된 삼척과 영덕의 경우 주민들에게 회유와 협박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전 국민을 상대로 \'블랙아웃\'을 협박하고 있다.
비리재단의 퇴진을 요구하며 1년 째 농성과 파업을 이어오고 있는 수원여대 노동조합의 농성장이 30일 아침 7시 30분 경 학교 측 용역업체 직원들에 의해 기습 철거됐다. 논란이 되었던 지난 17일 새벽 정체불명 괴한들의 철거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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