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노조는 청와대의 ‘전 정권 책임’ 주장에 맞서 이와같은 보도자료를 내고 현 정권이 “민간인 불법 사찰의 진실은 은폐하고, 다시 과거만 탓하는 것은 문제해결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 당시 ‘희망버스’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세균 교수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그동안 서울대학교 교원에 관한 징계는 학교 당국이 진행하였으나 교과부가 직접 징계위원회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무차별적인 민간인 사찰 대상이 된 관계 단체와 야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책임과 하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무총리실의 관민을 가리지 않은 무차별 사찰기록이 공개됐다. 검찰은 2년전 민간인 사찰사건에서 증거자료로 제출된 문건이다. 이 문건에는 2600여건에 달하는 민간인 사찰기록이 담겨있다.
‘구럼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구럼비 발파를 강행하는 삼성물산 측에 항의와 분노를 전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내가 구럼비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복장에 빨간 페인트를 뒤집어 쓴 모습으로 파괴되고 있는 구럼비와 강정마을 사람들의 고통을 표현했다.
21개 단체들은 28일 성명을 통해 서울시와 철도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노숙인 지원사업을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에 따른 민심 수습책일 뿐이며, 이를 위해 피해자인 서울역 홈리스들을 활용하는 계략에 불과하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성훈(가명, 25)씨는 경북대를 다니는 학생이다. 그는 대학에 들어오면서 해보지 않은 알바가 없다. 그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업주 입장에서 생각하면 최저임금이 높은 게 부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한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으로 고시원 월세내고, 교통비에 밥값하면 남는게 없어서 용돈도 타 쓴다고 하더라”며 임금이 낮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김씨와 그의 친구가 시급 5천원을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삼성카드가 불매 운동을 선포한 자영업자단체에 거짓 해명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파문이 일자 삼성카드는 27일 공식 블로그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거짓 공문으로 자영업자들을 속이려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떠들썩했던 핵안보정상회의가 27일로 끝났다. 핵안보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 코뮈니케’를 발표하고 “핵테러 없는, 보다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해 발 벗고 뛰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리산 케이블카 백지화 공동행동’을 26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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