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열사의 기일을 맞이하여 통합진보당이 허세욱 열사와 수 많은 선배 열사들의 뜻을 다시금 기억하고, 한 때만 말로 끝나는 열사정신 계승이 아닌, 진정성 있는 진보정당으로서 활동하도록 경고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용산참사 유가족의 경주일정 마지막 밤인 9일, 유가족은 경주역 광장에서 촛물문화제를 열고 유가족을 지지하는 경주시민들과 함께 했다. 유가족들은 “상처도 얻었지만 희망도 함께 얻었다”며 도와준 경주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9일 오전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의 무성의함이 이런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고 축소와 거짓말로 국민에게 실망을 끼친 데 깊이 자책하면서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경북 경주시 김석기 무소속 후보가 선거유세 현장에서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마주쳤다. 지난 2009년 용산참사 당시 경찰 진압 책임자였던 김석기 무소속 후보는 오열하는 유가족들을 앞에 두고 지난 서울지방경찰청장 시절의 업적을 내세우며 꿋꿋이 유세를 진행했다.
7일 오후 1시 김석기 후보 선거사무소 맞은 편 경주역에서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대구경북지역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석기는 유족앞에 사죄하고 총선후보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2012 총선 유권자네트워크(이하 총선넷)’가 주최하고 나꼼수, 탁현민교수, 윤도현밴드 등이 출연하는 ‘선거를 축제로, 유권자 투표혁명 개념찬콘서트’ 주최 측은 무대설치를 위해 6일 아침 ‘희망광장’과 ‘Occupy 대학생운동본부’가 서울광장에 설치한 텐트를 철거했다.
문 신부는 119 구조대에 의해 2시경 구조되어 인근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했다. 문정현 신부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허리 부상이 심각해 병원측에서 정밀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4대종단 종교인들이 민간인 불법 사찰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선데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공개적으로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출범한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교육혁명공동행동’이 5일 오전 교과부 앞(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혁명 시민선언 1천인 선언을 1차 발표했다.
첫째, 국공립대를 확대하고 독립사립대를 정부지원 사립대로 전환하여 대학의 공공성을 높이고, 둘째, 대학통합네트워크의 대학들은 독일, 프랑스처럼 대입자격고사를 통해 학생을 공동으로 선발하고 공동학위를 부여하며, 셋째, 대학의 연구와 학문발전을 위하여 권역별 연구네트워크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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