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불매 운동을 선포한 자영업자단체에 거짓 해명을 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파문이 일자 삼성카드는 27일 공식 블로그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거짓 공문으로 자영업자들을 속이려 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떠들썩했던 핵안보정상회의가 27일로 끝났다. 핵안보정상회의 의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후 ‘서울 코뮈니케’를 발표하고 “핵테러 없는, 보다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위해 발 벗고 뛰어온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리산 케이블카 백지화 공동행동’을 26일 발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성명을 통해 “국내에서는 원전사고가 발생하는데 수명이 다한 원전은 계속 가동하면서 외국의 정상들을 불러들여 핵안보를 논의하는 것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
충북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충북지역 4곳의 학교장이 직권을 남용해 조례제정저지 청원서명운동을 독려했다며 고발조치해 논란이 예상된다.
420공투단은 올해 투쟁 목표를 ‘이명박 정권의 숨통을 끊고,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해 투쟁한다’로 잡고, 장애등급제 폐지, 부양의무제 폐지, 발달장애인법 제정이라는 3가지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쓰리엠 해고노동자들이 26일 오후 핵안보정상회의 장소인 강남 코엑스 인근에서 1인시위를 하려다 경찰에 저지당했다. 박근서 금속노조 한국쓰리엠지회장 등 해고노동자 7명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해외 정상들에게 미국 쓰리엠자본의 노조탄압 현실을 알리고자 상경했다.
장애인, 여성, 노점상, 수급자로 살며 투쟁했던 최옥란 열사 10주기를 맞아 부양의무제 폐지와 최저생계비 현실화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면 개정을 촉구하는 10주기 추모대회가 26일 늦은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47개 핵무기, 핵발전소 보유국 정상들이 참여하며 주요 의제인 “핵테러 방지”를 논의한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핵안보를 빌미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가 북한, 이란 등에 대한 미국의 제국주의적 압력을 정당화하며 핵발전소 확대로 핵위험을 오히려 확산시키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은 26일 오전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핵안보정상회의를 비판하고 풍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