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특유의 자숙 분위기 징그러워 反원전 나섰다”

“일본 특유의 자숙 분위기 징그러워 反원전 나섰다”

자신의 독창적인 시위 경험을 소개한 <가난뱅이의 역습>(김경원 옮김, 이루 펴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실업자, 노숙인, 청년 운동가 겸 작가 마츠모토 하지메(38세) 씨는 3.11 사고 이후 일본 사회에 반원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탈핵 희망버스 달려간 밀양…\”원전 백지화\”

탈핵 희망버스 달려간 밀양…\”원전 백지화\”

17일 경남 밀양에서 765kv 송전탑 반대와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탈핵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밀양 주민들과 탈핵희망버스 참가자 1천여 명은 늦은 7시 밀양 영남루 강변공연장에서 故 이치우 열사 추모문화제를 시작으로 “송전탑 반대, 고리 원전 5, 6호기 건설 중단을 요구했다.

\”구럼비 지키러 강정마을로 왔어요\”

\”구럼비 지키러 강정마을로 왔어요\”

강정주민을 비롯한 평화활동가 및 전국의 시민들 350여명이 강정마을 체육공원 주차장에 모여 제9차 전국시민집중행동 행사를 진행했다. 주말을 맞아 나들이로 강정마을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많아 ‘해군기지 결사반대’가 적힌 깃발을 들고 뛰어노는 아이들도 상당수 보였다.

제주에 국무총리실장 왔다갔지만…“공사중지 안돼”

제주에 국무총리실장 왔다갔지만…“공사중지 안돼”

임 실장은 재검증에 대해 “다시 시뮬레이션 검증을 한다 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제주도가 추천한 전문가들이 와서 기존 시뮬레이션(국방부 자체 재검증)을 검증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정마을회, “15만톤급 크루즈 정박지 1km 수역 설계누락”

강정마을회, “15만톤급 크루즈 정박지 1km 수역 설계누락”

16일 오후 2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도청을 방문한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을 비롯한 평화활동가, 성직자들이 도청 앞에서 해군기지의 위법성을 주장하며 전면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3월11일 2시46분 시간이 멈춘 곳

3월11일 2시46분 시간이 멈춘 곳

바다 세찬 바람에서 아직 썩은 내가 진동한다. 초등학교 벽시계는 작년 3월 11일 쓰나미에 묻힌 시간, 오후 2시 46분을 가리키고 있다. 시간도 멈춰버린 그 곳, 황량한 사막처럼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그 곳,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작은 마을 가모지구에 쓰레기만 쌓여간다.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10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둥근장막\’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심사위원회(아래 영화제 심사위)가 열 번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둥근 장막’(연출 김영순)이, 폐막작으로는 ‘이 부부가 사는 법’(연출 김세미)이 선정됐다.

‘해적’ 소리에 이성 잃은 정부, 성직자까지 구속

‘해적’ 소리에 이성 잃은 정부, 성직자까지 구속

지난 3월 11일(일) 제주지방법원은 천주교 예수회 소속 김정욱 신부와 제주 늘푸른 교회 이정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평화와 생명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성직자들의 절절한 신앙, 인권과 자연을 수호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감옥에 가두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강제 추방

제주해군기지 반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강제 추방

지난 14일, 검찰은 제주 강정마을에서 주민들과 해군기지 반대 운동에 함께 하고 있는 영국인 노벨평화상 후보 앤지 젤터와 프랑스인 평화활동가 벤자민 모네는 강제출국 조치에 처했다. 또, 14일 오후 제주에 입국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미국 평화재향군인회 소속 타랙 카우프, 엘리엇 아담스, 마이크 해스티 등 3명이 제주에서 다시 상하이로 되돌려 보내지는 상황에 처해졌다.

울산 탈핵 도시선언 특별회견, “고리원전 즉각 폐쇄”

울산 탈핵 도시선언 특별회견, “고리원전 즉각 폐쇄”

탈핵울산행동은 2040년까지 탈핵한국을 목표로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신규사업 금지,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실현,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전환, 경부하 요금제 폐지와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 등 4가지 주요 요구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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