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군, 해군기지 공사 제주도의회 환경위원장 출입 막아

해군, 해군기지 공사 제주도의회 환경위원장 출입 막아

“해군기지 입니까?” 김태석 위원장이 재차 물었지만 정용성 소령은 “와전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다”고만 대답했다.

KT의 진짜보다 비싼 ‘가짜 국제전화’

KT의 진짜보다 비싼 ‘가짜 국제전화’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시키기 위해 온 국민의 참여를 유도했던 KT의 국제전화 투표가 실은 국제전화를 빙자한 국내전화였음이 드러났다

“한미 FTA가 서민들의 삶 비참하게 만들 것”…15일 0시 발효

“한미 FTA가 서민들의 삶 비참하게 만들 것”…15일 0시 발효

한미 FTA가 3월 15일 0시를 기해 발효됐다. 2006년 2월 3일, 한미 양국이 협상 출범을 공식 선언한 이후 6년 1개월만이다.

한미FTA 발효 전날, 끝장 촛불집회..,11명 연행

한미FTA 발효 전날, 끝장 촛불집회..,11명 연행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오후 7시부터 청계광장에서 ‘한미 FTA폐기! 강정 살리기! 끝장 촛불집회’을 개최했다. 이날 집회엔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촛불을 들고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한미 FTA의 발효를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신부 ‘해군기지 찬성’ 중학생 폭행, 사실과 달라”

“신부 ‘해군기지 찬성’ 중학생 폭행, 사실과 달라”

수원교구의 어느 사제는 “강정 해군기지의 문제를 지적하는 만화를 교구와 본당에 배포한 뒤로 교구 사제들이 항의전화를 종종 받아왔다”면서, “근거없이 부풀려지고 날조된 사건을 이용해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들이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사제들을 매도하려고 나서고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인권도 기본도 없는 ‘국가인권기본계획’

인권도 기본도 없는 ‘국가인권기본계획’

인권운동사랑방과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를 비롯한 전국 40개 인권시민단체는 14일 아침 서초동 소재 변호사 교육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기 ‘국가 인권정책 기본계획’(National Action Plan for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이하 NAP)의 허술함을 규탄했다.

후쿠시마 될 뻔한 고리원전 가동중단 은폐…“사회 분위기 안좋아서”

후쿠시마 될 뻔한 고리원전 가동중단 은폐…“사회 분위기 안좋아서”

지난 2월 9일 고리원전 1호기에서 전력공급이 비상 전력 공급 장치까지 완전히 중단되는 ‘블랙아웃’상태가 12분간 지속돼서 냉각장치가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냉각장치가 멈추면 원자로의 핵붕괴 열에 의해 냉각수가 끓어올라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핵 연료봉이 녹아내려 마침내는 폭발에 이르게 된다.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폭발사건도 같은 경위로 일어났다.

왜, 교육혁명인가

왜, 교육혁명인가

교육혁명공동행동은 당면 현안에 대한 전민중적인 연대투쟁을 조직할 것이며, 나아가 총체적인 교육공공성실현방안(대한민국교육혁명)을 민중자신의 요구로 만들고 민중 스스로의 직접행동을 통해 제도권정당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정치적 지형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구럼비 살려내라\”…서울서 해군기지반대 촛불집회 열려

\”구럼비 살려내라\”…서울서 해군기지반대 촛불집회 열려

서울에서도 ‘해군기지 건설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주교인권위원회’와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위한전국대책회의’는 13일 오후7시,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참석한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구럼비를 살려내라”고 외쳤다.

“강정 주민들 극도의 불안, 심리적 상처”…마을 공동체 깨져

“강정 주민들 극도의 불안, 심리적 상처”…마을 공동체 깨져

현성숙 한양대 겸임교수는 지난 2월부터 강정마을에서 미술치료 봉사를 하고 있다. 강정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페이스북 친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보고 마음을 먹었다. 쌍용자동차차 투쟁 이후 19명의 노동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지켜보고 이곳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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