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공무원이 “뒤를 봐주겠다”며 여성 노점상에게 접근해 성추행과 갈취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송영섭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양심을 지키며 떳떳하게 구럼비로 들어가야 한다”며 “모든 비겁과 두려움의 겁데기를 버리고 정의, 평화, 양심만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를 것”이라 말했다.
\"한미 FTA를 끝내 강행 발효한다면 주어진 임기를 다채우지 못할것은 물론 민의를 무시하고 절차적 파행을 거듭한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
‘침묵의 호소’ 모임은 오는 3월 28일 후쿠시마현청 2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6일 후쿠시마현 사토 유헤 지사 면담 요청, 면담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들은 지사가 면담을 거부할 시 현청 농성에 돌입한다고 경고했다.
신부와 활동가들은 “해가 지고, 밀물이 들어와 들어온 길은 위험해져서 나갈 수 없다”며 공사장 안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경찰의 대답은 왔던 길로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이에 신부와 활동가들은 구럼비 바위와 공사장을 막아 놓은 철조망을 통과해 공사장 안으로 진입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로 시작된 강남구청의 계고장을 받은 노점상이 분신을 시도했다. 강남구청은 9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전후한 기간 동안 강남구내 노점상들의 영업중지를 고지하는 계고장을 발송했다. ‘자율 영업중지’ 기간에 영업을 중지하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라는 경고도 포함돼 있었다.
후쿠이현 쓰루가 원전에서 일하다 30년 전 원전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결성했던 사이토 세이지 씨를 10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만날 수 있었다.다단계 하청노동자들은 원전에서 피폭을 무릅쓰고 위험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상이 알려지지 않자 사람들은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또 당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다.
지난 3월 9일 구럼비 발파작업을 막으려고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 펜스를 뚫고 안으로 들어갔던 이들 가운데 가톨릭 성직자인 김정욱 신부(예수회)와 개신교의 이정훈 목사(한국기독장로회 제주노회장) 등 2명의 성직자가 구속되었다.
‘도가니’ 속의 전관예우가 가해자를 살려주었듯, ‘조직에 대한 공헌’을 높이 사는 것으로 전교조와 통합진보당은 2차 가해자들을 살려두었다. 이번 사건은 법원에서조차 ‘노동운동에 대한 공적이 성폭력 가해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고 판시한 바 있다. 전교조, 통합진보당은 ‘진일보한’ 도가니 사법부보다 못하다.
기자회견에서 김지윤 비례대표는 “해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장병 개개인을 향한 비판은 아니었다”며 “해적기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이 울분을 담아 해군기지를 부른 표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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