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의원은 이런 국토부의 행태를 두고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국토부가 1월 19일 철도공사에 보낸 ‘철도운영 경쟁 체제 도입 추진에 관한 협조사항’(철도운영과-112)이라는 공문을 통해 KTX 민영화를 비판하는 게시물을 철회하고 이에 대한 추진계획과 실적을 보고하라고 지시 했다”고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노점상은 지난 1월 19일 강제철거 금지법 피켓을 들고 장사현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연대가 큰 길이 되고 강이 되리라는 기대가 현실이 되길 기원하는 새해다.
KTX, 국제인천공항 등의 민영화를 추진했던 정부가 이번에는 ‘청주국제공항’에 대한 민영화 수순을 밟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청주국제공항 민영화가 국민들의 반발로 죄초된 KTX와 인천국제공항의 민영화를 위한 전초전이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치고 있다.
그냥 돌이면 할 말이 없다. 테트라포트(일명 삼발이) 1400여개를 옮기는 일이다. 강정포구가 2종항으로 승격되어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동방파제의 월파저감장치로 완공되고 유지되어오던 구조물을 들어내기 때문에 주민들이 납득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오는 29일은 지난 2002년 군산 개복동 유흥주점 화재참사로 14명의 여성이 무참히 희생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이날 목숨을 잃은 여성들은 인신매매되어 성매매를 강요당했고, 그들이 머물던 숙소는 문이 모두 봉쇄되었고, 창문은 모두 벽으로 개조되어 있었다. 말 그대로 감금당한 채, 성매매를 강요받은 것이다.
26, 27일 양일간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7명이 연행됐다. 해군이 침사지 조성을 위해 강정포구에 있는 테트라포트(TTP, 일명 삼발이) 이설 작업을 하자 강정마을 주민, 평화운동가들이 제주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해상시위를 벌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6일 서울학생인권조례를 공포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즉각 무효 확인소송에 나서,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서울시교육청과 교과부의 법적소송과 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전국의 대학생들이 99%가 만든 부를 수탈하는 1%에 대항하기 위한 연대투쟁을 돌입하기로 했다. \'2012년 20대의 분노로 시청을 점령하라!\' 기자회견이 26일 늦은 3시 여의도 KRX한국거래소 앞에서 열렸다.
밀양 765KV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분신한 이치우 씨의 유족들이 1월 26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해 1월 16일 오후 8시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에서 분신한 이치우 열사(74)의 ‘분신 산화 사건’에 대한 “과실사 의혹과 축소 은폐의 불명예스럽고도, 불순한 의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학생인권조례가 26일 공포됐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시보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이름으로 학생인권조례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조례를 공포했다. 공포 효력을 갖는 관보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게재되면서 조례는 이날부터 즉시 효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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