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권영국 변화사와 민주통합당 조영택, 신건 의원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외환은행에 대한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신청을 승인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국회와 정부에게 론스타펀드에 대한 의혹 해소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둔 20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위생조건을 관보에 고시했다. 지난 2003년,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된 지 8년만에 다시 수입된다. 이렇게 되면 캐나다에서 선박 운송과 검역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순경에는 캐나다산 쇠고기가 유통될 전망이다.
19일 오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제주지역대학 학생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 박 수석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이 중국을 자극한다는 주장에 대해 ‘극단적인 논리’로 일축하며, 해군기지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국민들에게 한미FTA 폐기를 위한 설 귀향 캠페인을 2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진실 그 하나를 밝히기 위해 유가족들이 많은 투쟁의 장소를 다녔다. 저희 남편이 어떻게 돌아가게 된 것인지 보고 느끼고 했기 때문에 집에서만 있을 수가 없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남편의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남편 앞에서 약속했다는 유영숙 씨. 유가족들이 단 한번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진상규명”이었다.
2009년 1월 20일 김민영(여, 21) 씨는 고3을 앞두고 있었다. “뉴스 보고 정말 놀랐어요, 우리나라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기댈 곳이 없는 슬픈 나라라는 걸 알게 되었죠”
올해 고2가 된 여고생 김서현 (가명, 18)양 과 박윤아(가명, 18) 양은 보충수업을 빼먹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선고 공판을 보기 위해서였다.
신나게 웃고 떠들다가도 천 일이 넘게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어쩔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들을 기소하라.
17일 9시 경 보라마을을 방문한 조경태 국회의원(민주당, 지식경제부 간사)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사고사’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MBC 아침뉴스에서는 밀양경찰서 관계자가 “저희는 자기 과실로 봅니다. (깻단에) 불을 붙이려고 하다 바람에 (옷에 불이) 확 붙으니까 발부터 탄 거죠”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강제퇴거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관한 기자회견이 18일 14시 국회 정론관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전재숙, 김영덕, 권명숙 용산참사 유가족과, 조희주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 박래군 집행위원장, 차혜령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 등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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