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십대의 성(性)과 학교 교육

십대의 성(性)과 학교 교육

나는 학생인권조례의 성적지향, 성별정체성과 임신 출산이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되지 않는 문제가 ‘당사자’들의 인권 문제로만 읽히는 것에 반대한다. 정상적인 성정체성을 지정하기 전에는 성소수자도 없었고, 올바른 성행위가 혼인 후로 미뤄지기 전에는 청소년 비혼모도 없었다.

교육청 홈피에 한미FTA 홍보 배너 달라고?

교육청 홈피에 한미FTA 홍보 배너 달라고?

전교조울산지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각급 학교 교육기관 홈페이지에 한미FTA 홍보 배너를 부착하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협조 요청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즉각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통과 촉구, 서울시의회 점거농성

서울학생인권조례 원안통과 촉구, 서울시의회 점거농성

9만7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서명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은 오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보수단체와 보수기독교단체의 반발 등으로 심의 과정에서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임신 또는 출산’ 등의 조항 등이 삭제되거나 수정돼 통과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수요집회 1,000회 “일본정부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하라”

수요집회 1,000회 “일본정부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하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000회를 맞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길원옥, 김복동, 박옥선, 김순옥, 강일출 씨 등 5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참석했다.

학교 내 성소수자 차별 심각…인권 말살 수준

학교 내 성소수자 차별 심각…인권 말살 수준

9만7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서명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이 오는 16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둔 가운데, 14일 이른 11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학생인권조례 성소수자 공동행동은 \'성적지향과 임신·출산에 따른 차별사례보고회\'를 열었다.

금융당국, 론스타 서류조작 의혹 파문 확산

금융당국, 론스타 서류조작 의혹 파문 확산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론스타가 산업자본이 아니라는 자격 심사 서류가 금융당국에 의해 위조됐다는 정황이 포착돼 파란이 일고 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외환은행 인수 8년 만에 4조 6천억 원을 벌게 된 론스타의 인수 자격 논란이 일 때마다 금융당국이 내세운 회계법인 확인서가 위조됐다고 보도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폭력 근절, 구조적 원인 해결 필요”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용역폭력 근절, 구조적 원인 해결 필요”

유성, 한진, 쌍용차, 포이동, 명동 마리, 그리고 용산 참사. 이들의 공통점은 철거, 시설관리 명목으로 투입된 용역 경비업체에 의해 사람에 대한 폭력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용산참사 2주기를 1달여 정도 남겨 놓은 가운데 13일 오후 1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에서는 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토론회가 열렸다.

“국가보안법 때문에 불편한 사람 있느냐?”

“국가보안법 때문에 불편한 사람 있느냐?”

지금도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불편을 겪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기 위해 필요불가결한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바라는 자들은 김정일과 그를 추종하는 종북좌파세력들 뿐”이라면서 없애야 한다고 이를 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의 망령이 히죽거리는 모습을 본다.

7대자연경관 빠질 수도…“뉴세븐원더스에 농락 당한 꼴”

7대자연경관 빠질 수도…“뉴세븐원더스에 농락 당한 꼴”

지난 달 11일 뉴세븐원더스재단이 선정한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잠정 선정한 바 있다. 투표로 들어간 전화료 200억 원을 제주도가 모두 납부해야만 최종 확정된다고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해군기지 준설공사 ‘불법’…육해상 시위

해군기지 준설공사 ‘불법’…육해상 시위

제주 해군기지 구럼비 바위 발파 계획에 제동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강정마을 앞 바다 준설작업에 투입될 바지선이 출항 준비 중인 모습이 포착되자 강정마을 주민, 천주교 신부, 평화운동가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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