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내년도 서울시 예산이 21조7829억원으로 확정됐다.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당초 행정부 안에 없던 신규사업 131개가 추가돼 논란이 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 시기의 한강르네상스 사업 일부를 포함한 토건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교과부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된 지 1시간여 만인 19시30분께 보도참고자료 형태로 우려를 표명하는 입장을 언론에 보냈다. 교과부는 이 자료에서 “서울시의회에서 현장의 여론을 고려하지 않고 조급하게 수정·의결했다”고 밝혔다.
“주목해 봐야 될 것은 작년 9월 당 대표 대회를 통해서 사회주의 국가 기준으로 본다면 당이 정상화됐다라는 것. 즉, 김정은을 뒷받침할 수 있는 권력 재편이 이미 이루어진 상황이고 그런 면에서 보면 김정은 권력이 아직은 과거 김정일 위원장과 비교해서 탄탄하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정하게 제도적 뒷받침은 되고 있다”
언론노조가 방통위에 공공재인 주파수 매매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언론노조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9일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00MHz대역 주파수 매매 중단과 방통위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서울시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돼 2012년 3월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부터 열린 서울시 본회의에서 52개 안건 중 51번째 상정된 학생인권조례안은 오후 6시 40분 재석 87명에 찬성 54명, 반대 29명, 기권4명으로 가결됐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야당들은 조의를 표명한 가운데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외 5개 단체들은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부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로 인한 관세인하 효과가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는 홍보가 대부분 과장됐거나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칠레 FTA로 인해 관세가 대폭 낮아 졌지만 칠레산 돼지고기, 포도, 와인은 한-칠레 FTA 발효 직전인 2003년에 비해 2010년에 20%이상 더 비싸졌다.
북한 매체는 이날 정오 특별방송을 통해 “김 위원장이 2011년 12월17일 8시30분 현지 지도의 길을 이어가다 정신육체적 과로로 열차에서 서거했다”고 전했다. 또한 “위대한 영도자인 김정일 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한 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 최대의 손실”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시의회 연내 회기 마지막 날까지 통과되지 못할 위기에 놓였던 학생인권조례안이 가까스로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말라이, 우간다 같은 나라의 성소수자를 옹호하고 LGBT 인권활동을 칭송하는 동안, 정작 이 땅의 성소수자 청소년들은 인권조례에 있는 차별금지조항을 지키기 위해 찬 바닥에 앉아 인권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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