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제주해군기지건설전국대책회의(대책회의)는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강행과 인권탄압에 맞서 오는 29일 강정으로 향하는 평화비행기를 띄워 시민행동을
제주지역 야 5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우근민 제주지사는 도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해군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방안으로 공유수면매립면허승인처분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아무런 시도도 할 수 없는 젊은 세대들을 ‘표백 세대’라고 합니다. 학자금 대출 때문에 졸업하자마자 신용불량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진부하게 들릴 정도가 되었지요.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 냉매가스에 질식해 숨진 대학생의 이야기에 이르면 현실은 차라리 어느 부조리극의 한 장면으로 둔갑하는 것 같은 인상마저 줍니다.
6일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영화인 김꽃비 씨는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포토월에 서 섰다. 그리고 김꽃비 씨와 함께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포와 여균동 감독과 함께 ‘‘I ♡ CT85, GANG JUNG’이라고 쓰인 검은 천을 들고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었다.
6일 오후 2시 55분경부터 총 6번의 해군의 구럼비 시험 발파가 강행되면서,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의 안하무인이 이제 도를 넘어섰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6일 여의도에서 일만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한미FTA비준저지, 이명박 대통령 방미중단, 한미FTA청문회 실시”를 요구하며 한미FTA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오후 2시 50분경부터 발파가 시작되면서 총 6번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며 바위가 부서졌다. 앞서 해군은 3시부터 시험발파를 한다고 발표했으며, 주민 등 항의가 이어졌지만 계획대로 발파를 진행했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청 주교가 해군기지 공사 저지를 위해 신도들이 나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2시 51분 구럼비 바위 폭파를 위한 시험발파가 진행됐다. 펑 소리와 함께 폭약이 터지고 연기가 솟았다. 한편, 2시 50분 경 경찰은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문규현 신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수공이 2조원 넘게 투입한 경인운하에 정부가 애초 계획한 R/S선박(바다/하천겸용선박)을 확보하지 못해 기존 선박을 개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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