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의 공권력 투입 압박을 강정마을 주민들과 지킴이들이 견디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3시에는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사업단을 주민들과 지킴이들이 인간띠로 에워싸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위원이 퇴장하고 남은 6명에 의해서 채택된 이번 성명 발표는 박 위원의 문제제기의 본질을 감추고 개인위원의 적극적 활동을 위축시키기 위한 겁주기와 흠집내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우리는 이런 행태가 일말의 기대라도 걸고 있던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오히려 위원회의 ‘권위’를 실추시킨 행위라고 본다”
50여개의 정당, 노동, 인권 단체들은 △민생을 파탄내고 국정을 농단해 온 권력층 부패 범죄자들을 엄벌하고 모든 양심수를 석방할 것 △민주주의 압살하는 공안탄압 중단하고 노동자, 서민들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할 것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반인권 악법들을 철폐하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완벽하게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스위스에 소재를 둔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7대자연경관’에 제주도가 선정되게 하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세븐원더스 재단에 대한 공신력과 공무원을 동원한 운동방식 그리고 효과에 대해 의문이 계속제기 돼 왔다.
‘핵 없는 21세기를!’이라는 기치 아래 핵무기와 핵발전, 전쟁에 반대하는 일본 전국의 반핵평화운동을 총화하는 자리다. 예년에는 히로시마에서 나가사키를 거쳐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던 대회가, 3월 11일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후쿠시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3일 새벽 5시 20분경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용역들의 기습철거가 진행됐다. 이날 4시 40분경 카페 마리 앞을 지키고 있던 세입자에 따르면, 5시가 조금 넘은 시간, 관광버스 3대 정도가 정차했고 100여명의 용역들이 순식간에 들이닥쳐 카페 마리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여명의 세입자와 시민들을 무차별 폭력으로 끌어냈다고 전했다.
2일 전국 각 지방검찰청과 전교조에 따르면 정당 후원 관련한 교사 기소 현황을 파악한 결과 모두 1318명의 교사가 법정에 서게 됐다. 총 수사 대상 인원 1422명 가운데 95.8%에 달하는 비율이다. 죄를 물을 수 있는 기한(공소시효)이 지난(완료) 교사 등을 뺀 교사 대다수를 불구속으로 기속한 것이다.
진보넷은 원하는 사람에게는 주민번호를 재발급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공공기관, 은행, 인터넷사이트에서 주민번호를 계속 써야 하는데, 전국민의 주민번호가 이미 유출된 상태에서 평생 그 번호를 그대로 계속 쓰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1일 오후 1시, 후쿠시마시 마치나카 광장에서 ‘방사능 없는 후쿠시마를 돌려내라! 핵발전소 없는 후쿠시마를 위한 현민 집회’가 열렸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2천여 명의 사람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서울시 주도의) 관제주민투표, 불법주민투표, 왜냐하면 재판 중인 사항에 대해서 투표를 하고 있고, 예산상황에 대해서 주민투표를 하는 것이기에 불법이거든요. 그리고 꼼수투표라고 하는 건데요, 결국 이런데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책임을 지셔야 겠죠.”라며 주민투표의 불법성과 오세훈 시장의 책임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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