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침산보 제방붕괴로 보자체가 홍수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며, “침산보 제방을 보강하여 완공하더라도 매년 이런 제방붕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2011년 7월 9일 밤부터 10일 사이에 있었던 집회에 대처할 때, 이러한 기본 원칙(유엔 무력과화기사용에관한기본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경찰은 평화로운 대규모 시위대를 상대로 물대포와 최루액을 사용해 일부 시위대가 피부에 화상을 입었고, 또 일부는 실신을 하기도 했다”
“시험을 보는 것보다 여기에 오는 게 더 좋아요. 시험 때문에 머리가 아픈데 박물관에서 동물에 대한 설명도 듣잖아요. 이게 진짜로 공부하는 거 같아요.”전국적으로 일제고사가 치러진 12일 오전 11시경. 서울 ㅈ초등학교 6학년생인 박성준 학생은 학교가 아닌 서울 대학로 국립서울과학관에 있었다. 일제고사 반대 시민모임과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마련한 일제고사 반대 체험학습에 참여한 것이다.
해군기지 건설이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힘을 보태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에 온다면 올레길 7코스인 강정마을을 꼭 방문해 주민들이 외롭지 않게 격려해 주십시오. 올 수 없는 분들은 트위터등 온갖 인터넷 매체들을 이용해 이 투쟁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주십시오.
전국적으로 일제고사(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하는 12일 서울과 충남, 전남, 경북 등의 대부분의 시·도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명박 정부 들어 부활한 일제고사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재개발과 철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명동 지역 상인들이 8일, 명동성당에서 ‘명동구역 세입자대책위원회(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생존권 투쟁에 돌입했다.
5월 초 무더기 강제 자퇴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가운고등학교(이하 가운고)의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가운고 공대위)가 구성됐다. 7일 오전 11시 경기도 교육청에 가운고 무더기 강제 자퇴사건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재판은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들과 사회주의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위에서 1심 판결의 근본적 문제를 지적했지만, 항소심에서는 다시 한 번 사상재판을 멈추고 사상의 자유가 실현될 수 있는 역사적 재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등록금투쟁 따로, 법인화투쟁 따로, 대학비정규직투쟁 따로 했던 지금까지의 고립분산적이고 각개약진하는 상황을 넘어야 한다. 그리고 등록금인하라는 경제주의적 요구를 넘어서 대학교육의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주체들의 단결과 공동행동이 요구된다. 바로 지금부터, 반값 등록금을 넘어 “등록금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대장정에 나서야 할 때다.
전주교구 문정현 신부가 제주교구 강정 마을에 입주해 ‘희망상단’을 꾸린다. 7월 4일 서울 여의도국회 앞에서 열린 제31차 월요시국기도회에 참여한 문 신부는 전복젓, 소라젓, 조기젓 등을 판매한 수익으로 강정 마을 주민의 해군기지 반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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