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만5천 언론노동자, 장맛비 속 총파업 결의

1만5천 언론노동자, 장맛비 속 총파업 결의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이 27일 총투쟁을 선언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싸움은 시작에 불과했다”며 “끝까지 투쟁해서 수신료 날치기 철회시키고, 조중동의 광고 직거래 방지하는 미디어렙법을 반드시 만들어낼 것”이라고 외쳤다.

[4대강 논란] 4대강 사업의 재앙 시작…왜관철교·상주보 붕괴

[4대강 논란] 4대강 사업의 재앙 시작…왜관철교·상주보 붕괴

강의 분노가 시작됐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렸던 지난 주말, 100년을 버텨 온 왜관철교가 무너지고 상주보 제방이 붕괴됐다. 4대강 공사로 인해 요동치는 강물에 인근 구조물들이 힘없이 빨려 들어가고 있는 형상이다. 전문가들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장맛비였다며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7월을 우려하고 있다.

“미친 교육, 잠 좀 자자”

“미친 교육, 잠 좀 자자”

이명박 정부 3년의 교육정책으로 과연 누가 이익을 얻고 있는가? 이에 대한 대답이 자명한 상황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3년 동안 다양성의 이름으로 계급화를, 책임지도의 이름으로 일제식 획일교육을, 법치의 이름으로 교사탄압을 남기고 말았다.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 받아요…딱 5일만”

“학생인권조례 추가서명 받아요…딱 5일만”

좌초 위기에 놓인 서울 학생인권조례를 회생시킬 수 있는 마지막 서명기간이 주어졌다.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서울본부)가 26일까지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2차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심사를 거쳐 서명 숫자가 법적 요건에 미달할 경우 닷새 동안 보정기간을 두어 추가 서명을 받을 수 있다.

인천공항 매각 배경, 계속되는 의문

인천공항 매각 배경, 계속되는 의문

골드만삭스 측은 이지형 씨가 3년 전에 대표직을 사임했고 지금은 회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지형 씨가 대표를 맡고 있던 상황에서도 맥쿼리 측에 인천공항 매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맥쿼리가 최우선 매각대상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에는 변함이 없다.

“조중동 방송 광고 직접영업 막아 자존심 지킬 것”

“조중동 방송 광고 직접영업 막아 자존심 지킬 것”

“내가 오늘 단식을 시작하는 것은 더 이상 국회를 바라보지 않고 국민에게 이 사태의 엄중성과 우리의 결연함을 직접 고하기 위해서다.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6월 중에 조중동 방송의 직접영업을 막는 미디어렙 법안을 관철시키고 국민을 등치는 수신료 인상안을 재논의 하도록 만들 것이다.”

서울시, 포이동 주민들 “뿔뿔이 흩어져 반지하서 살라”

서울시, 포이동 주민들 “뿔뿔이 흩어져 반지하서 살라”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화재로 살 곳을 잃은 포이동 주민들에게 대부분 원거리이거나 반지하인 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강남구청은 포이동 주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 요구가 높아지자 지난 16일 주민들에게 서울시 지방공기업인 SH공사와 LH공사 소유 임대주택을 우선 확보해 제공할 계획을 언론에 발표했다.

멈춰선 고리2호기…긴급 가동 중단 원자로 손상 불가피

멈춰선 고리2호기…긴급 가동 중단 원자로 손상 불가피

반핵울산시민행동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부산시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하루 전인 21일 오전 전력계통 이상으로 가동을 멈춘 고리핵발전소 2호기의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노후한 핵발전소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다시 표현의 자유를 말해야 하는 서글픔

다시 표현의 자유를 말해야 하는 서글픔

PD수첩의 광우병 보도 기소, ‘쥐 그림’ 기소, 미네르바 기소… 이명박 정부 들어 퇴행에 퇴행을 거듭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 침해에 제동을 걸고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배수진을 쳤다.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25개 시민사회단체가 21일 정동 프란체스코회관 2층 강당에서 ‘표현의 자유를 위한 연대(표현의자유연대)’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 것.

명동성당의 개발주의, \’착한 사마리아인\’ 포기하나

명동성당의 개발주의, \’착한 사마리아인\’ 포기하나

서울대교구 명동성당이 ‘개발’ 문제로 여론의 쓴소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 9일 서울시가 서울대교구 ‘명동성당 개발’ 계획을 발표에 대해, 시민들은 명동성당이 한국 가톨릭과 민주화 성지의 상징적 의미, 그리고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버리고 \'개발\'을 선택한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기사 20,48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