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대강 논란] “4대강, 유지보다 복원이 경제적”

[4대강 논란] “4대강, 유지보다 복원이 경제적”

4대강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시설 붕괴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지금이라도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4대강의 댐만 해체하면 2년~3년 안에 하천이 복원될 것이며 복원 비용도 4대강 공사를 완료한 뒤 소요되는 유지·관리비에 비하면 거의 0에 가깝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황당한 고리1호기 수명연장 평가보고서 공개

황당한 고리1호기 수명연장 평가보고서 공개

반핵울산시민행동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부산시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고리원전 1호기 수명 연장 평가보고서를 열람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5500쪽에 달하는 평가보고서를 복사, 촬영, 기록을 금지한 채 눈으로만 열람하도록 한 것은 정보공개에 대한 진정성은 차치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약함’…나는 강해지지 않겠다”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약함’…나는 강해지지 않겠다”

한 달 전 입영 통보를 받은 이준규 씨는 입영일인 2일, 논산 신병훈련소 대신 헌법재판소 앞을 찾았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하는 병역법 88조1항에 대한 위헌 판결을 촉구하는 일인시위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오후 12시, 그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거리를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피켓을 들고 섰다. “군대는 강합니다. 저는 약합니다. 총의 강함이 아니라 다른 이의 아픔을 보게 하는 약함이 평화를 가져옴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강해지지 않겠습니다.”

4대강, 침수 막으려 흙덮었는데 마을이 침수될 지경

4대강, 침수 막으려 흙덮었는데 마을이 침수될 지경

이제 곧 장마철이 다가온다. 작년의 피해가 올해 안 온다는 법은 없다. 대비를 잘하고 대책을 마련한다면 모르겠지만, 농민의 말을 들어보면 익산시를 비롯한 관계관청에서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하다. 썩은 물이 고인 웅덩이를 보며 한 농민은 기자를 재촉한다.

MB 3년, 아집과 독선 속에 모든 것이 거꾸로 갔다

MB 3년, 아집과 독선 속에 모든 것이 거꾸로 갔다

3년 동안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고, 서민의 삶은 파탄에 이르렀다. 이렇게 나라 전체가 위기에 놓인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 정권에 있지도 바깥 상황에 있지도 않다. 이명박 정권이 퇴행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데 모든 노력을 투여하고 이에 대한 소통을 거부한 채 아집과 독단으로 일관하였기 때문이다.

\”방사능 오염 밥상, 걱정만 하시겠습니까?\”

\”방사능 오염 밥상, 걱정만 하시겠습니까?\”

울산지역 친환경먹을거리 단체들이 \"핵발전 정책의 폐기와 친환경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대법, ‘용산참사’ 남경남 전철연 전 의장 중형 확정

법원이 남경남 전철연 의장의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28일 용산참사 당시 망루농성을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으로 기소된 남경남 전국철거민연합회(전철연) 전 의장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셧다운제, 의회 통과하자마자 헌재 가나

셧다운제, 의회 통과하자마자 헌재 가나

실효성은 없고, 위헌적 요소는 ‘너무’ 많다. 27일 홍대 상상마당 대회의실에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실효성, 위헌성 논란에 빠진 청소년 게임이용 규제법 셧다운제에 대한 제언’ 토론회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이날 토론회에는 셧다운제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청소년과 학부모, 게임업계 종사자, 법조인, 학자가 발제자로 참석해 셧다운제의 헌법적 문제점을 짚고 법률의 실효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도4동, 용산의 전철을 밟고 있다”

“상도4동, 용산의 전철을 밟고 있다”

지난 25일 동작구 상도4동에서 이루어진 강제철거에 대한 사회적 비난 목소리가 높다. 빈곤사회연대와 전국빈민연합, 진보신당 동작구당원협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상도4동 주민들과 27일 동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작구청이 불법적 철거를 사실상 방조했다”며 일제히 규탄했다.

핵발전? 난 절대 반댈세!

핵발전? 난 절대 반댈세!

지구의 생존에 대한 엄청난 위험에 직면에서 전 세계는 필사적으로 공동의 안녕과 지구적 정의라는 새로운 방향, 즉 지구를 위한 코뮌주의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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