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4동에 대한 강제철거가 진행됐다. 25일 새벽 3시 반경부터 철거용역 600여명은 골목마다 통행을 제한하고 명도와 철거를 집행해 주민들과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등 연대단체 회원들이 ‘불법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 19일 일본 문부과학성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후쿠시마 현내 어린아이들의 연간 한계 방사선량(피폭량)을 20밀리 시버트로 설정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후쿠시마현에 사는 사토 사치코 씨는 “후쿠시마에서 벗어날 수없는 우리의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숫자로 사람의 생명 을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분노를 담아 말했다.
요즘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개그가 하나 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의 ‘내가 해봐서’ 시리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인사동을 찾아 선거유세를 하던 중 청각장애인 손병철씨와 부인 김경숙씨의 자리에서 풀빵노점을 자청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장갑을 끼고 풀빵을 구워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네면서 빵 굽는 기술도 전수해 주고, “어린시절 어머니와 함께 풀빵을 팔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23일 오후 2시 수명을 넘겨 운행하다 전기 고장으로 11일째 가동을 멈춘 고리원전 1호기 인근 월내항에서 고리 1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환경.시민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학생인권조례 제정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 모 고등학교에서 강제이발과 몽둥이 체벌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울산시민행동은 \"오늘은 이웃나라 일본에서 발생한 핵발전소의 연쇄폭발이라는 초유의 재앙 가운데 치르는 지구의 날\"이라며 \"지구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개발, 재앙을 잉태한 핵발전소,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적인 생활양식 등 지구를 죽이는 것들과 단호하게 결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연의 뭇생명들을 지키고 후손들의 미래를 지키는 시민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22일 <참세상>이 주한 일본대사관에 확인해본 결과 일본정부가 한국 측에 이 같은 설명회를 열 계획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 주한 일본대사관 측은 “베이징 설명회와 같은 원전사고 설명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 위원회(진상규명위)가 약 8천만 원 가량의 용산투쟁 관련 벌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일 후원주점을 연다. 8천만 원에 이르는 ‘벌금 폭탄’을 용산에 연대했던 수많은 이들이 함께 책임지고 해결하자는 의미에서다.
지난 4월 20일 대구시가 한 지역방송을 통해 이 사건에 관한 입장을 밝혀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시청 측의 요지는 ‘대한민국의 마라톤은 정상인 사람들이 뛰는 걸로 되어 있다’, ‘장애인이라고 규정하지 않고 있다’, ‘다음 대회 때에는 휠체어는 대상이 아니라고 표기하겠다’라는 것.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의 심야시간 온라인 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셧다운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해 논란이 되고 있다. 청소년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온라인 통금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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