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부모연대와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9일 오전11시 대전지방검찰청에 지난 13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가 여중생B(15)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A(17)군 등 대전지역 고등학생 16명을 불구속 입건한 사건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500여명의 진정서를 접수했다.
19일 국토해양위 LH공사 국감에선 천문학적인 118조 부채 규모의 책임을 두고 여야간 공방이 끊이지 않았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국민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주택공사를 몰아붙이는 영상을 준비했지만 공개는 하지 않았다.
야간집회를 금지토록 집시법을 개정하려는 한나라당의 움직임을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 17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제시한 야간집회 금지 논거들을 하나씩 논박했다.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지체 장애인 성폭력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밝혀진 지체장애 여중생 A(15)양에 대한 16명의 고교생 집단 폭행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이 불구속 입건 방침을 내린 것.
UN이 정한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모여 빈곤을 심화하는 신자유주의와 경제위기 책임을 전가하는 G20을 규탄했다. 1017빈곤철폐의날조직위원회는 17일 늦은 3시 서울역 광장에서 1017 빈곤철폐의날 투쟁대회 \'빈곤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를 열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아래 기초법) 전면 개정과 의료민영화 중단 등을 촉구했다.
경기도보다 한 발 더 ‘진보’한 서울에서도 학생인권조례 초안이 공개됐다. 경기도에서 한 발 더 ‘진보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경기도인권조례가 담지 못한 내용을 보완한 내용도 상당수 있다.
정부에서 발표한 청년고용종합대책은 ‘2012년까지 청년 일자리 71,000개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유망 분야부터, 방재 안전 분야, 창업 인턴 까지 분야별 일자리 목표치를 세세하게 적어 놓기도 했다.
미국 페이스 북에 가장 인기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 개인식별 정보를 광고업체 등 외부업체에 전송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통해 광고회사나 추적회사가 개인의 이름, 경우에 따라서는 그 친구의 이름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아이들의 장래 희망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가 발표됐다. 한마디로, 집이 가난하면 꿈도 가난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8일 오전,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 재협상 내용 공개와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FTA 재협상 논의의 과정을 회피하기 위해 정부가 밀실 재협상으로 관련 정보를 감추려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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