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은 유엔에서 정한 ‘세계주거의 날’이다. 빈곤사회연대, 홈리스행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17개 단체가 모인 주거권운동네트워크는 4일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규약과 헌법 정신에 따라 \'주거권\'을 법률로 보장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와 신도들로 구성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4대 종단 연대회의’는 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대한문 앞에서 2박3일간 단식 촛불 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4일 국회 국토해양위 국정감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민영화 문제를 두고 여야 의원이 바통을 받아 연이어 맹비난 하는 일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농민들과 공무원, 그리고 학교에서 일하는 선생님들, 그분들의 마음이 한곳으로 흐르지 않았다면 친환경 무상급식은 어쩌면 꿈이었을지 모른다. 변화의 한가운데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 이 오래된 글귀 하나가 합천군을 떠나온 후에도 오랫동안 내마음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전자공무원증과 금융기관 카드 기능 통합을 이유로 공무원들의 개인 정보를 특정 금융기관에 통째 넘겨 정보인권 침해 소지가 다분하다. 또,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몇 달간 무상급식에 대해 취재를 하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글에서 담고자 한 건 무상급식뿐만이 아닙니다. 무상교육 전반에 대해 취재를 하고자 했으나 우리 나라는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중등 과정조차도 무상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영역은 없었습니다.
KT는 약관을 통해 스스로가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까지 해지한 고객 정보를 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해지 기간이 6개월 경과했다고 해서 개인정보를 폐기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기간 경과를 들어 피해확인을 거부하는 것은 법률과 자신들이 정한 약관, 모두에 위반되는 불법을 저질렀다고 상담원들의 입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꼴이다.
한정우씨는 얼마 전 한 달 39만 원 짜리 일자리조차 빼앗겼다. 그는 거리노숙인의 공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특별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었으나 2달 만에 일터에서 내몰린 것. 비록 한 달 39만 원 뿐이었지만 그에게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일자리였다.
한국에서도 80여 개 단체가 참가한 <사람이 우선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이 출범해서 G20에 맞서는 행동을 벌일 계획이다. 그 첫 자리가 10월 1일 경호특별법 발효에 맞춰 종로 보신각에서 벌어지는 <민주주의․인권 탄압 G20규탄 국제공동행동의 날>이다.
43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는 30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장비규정 개정령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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