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기에 ‘상추’ 싸먹고, 고구마 줄기로 ‘김치’ 담그기

고기에 ‘상추’ 싸먹고, 고구마 줄기로 ‘김치’ 담그기

어떤이는 우스갯 삼아 고기에 상추를 싸서 먹기도 했다. 묵은지 말고 겉절이를 먹고 싶은 어떤이는 고구마 줄기로 김치를 담가 먹었단다. 함께 장 보러 간 동료도 배추, 무, 양배추 사기를 포기하고 두부, 양파, 황태채, 조미료를 사며 한 마디 했다.

폐기물 매립 낙동강, “눈으로 환경영향평가”?

폐기물 매립 낙동강, “눈으로 환경영향평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09년 실시한 총 521km 길이의 낙동강 구간 환경영향평가를 딱 37일 만에 진행해 주마간산 평가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국제중 2년 법인 출연약속 헌식짝, 결국 귀족학교 됐다

국제중 2년 법인 출연약속 헌식짝, 결국 귀족학교 됐다

영훈중과 대원중이 국제중으로 전환하며 약속했던 사회적배려대상자 지원책들을 줄여나가거나 아예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세상 국제통신] 파일공유 불법화에 대항한 해커들의 반격

[참세상 국제통신] 파일공유 불법화에 대항한 해커들의 반격

최근 저작권 방어를 위해 불법다운로드를 추적하는 다양한 음악, 영화관련 기업, 협회, 공적 조직 그리고 변호사의 인터넷사이트를 마비시켰다. 여기에는 미국영화협회, 미국음반산업협회, 영국음반산업협회, 인도의 AiPlex 소프트웨어사 그리고 오스트리엘리아와 네덜란드의 반저작권침해연합이 포함된다.

[G20 서울 정상회의] 한국 노동계급은 전세계 노동계급에게 답해야 한다

[G20 서울 정상회의] 한국 노동계급은 전세계 노동계급에게 답해야 한다

오늘날 지구적 규모에서 벌어지는 자본주의 금융위기, 국가 재정 위기는 바로 신자유주의 산물이다. 이런 점에서 자유방임형 경쟁자본주의에서, 국가 주도적 케인즈주의로, 다시 시장 만능을 추구했던 신자유주의 파산은, 자본주의가 역사적 쇠퇴 경향에 서 있음을 보여준다.

[4대강 논란] 4대강 죽이기 공사…채소농사· 서민생활도 죽여

[4대강 논란] 4대강 죽이기 공사…채소농사· 서민생활도 죽여

채소 값 폭등 사태가 4대강 사업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4대강 예산 책정으로 일자리 등의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이 줄어들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4대강 사업이 국민 생활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가져오고 있다는 비판이다.

진보-보수 교육감 모두 인권위 권고 안 지켜

진보-보수 교육감 모두 인권위 권고 안 지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경기학생인권조례 공포(5일)와 신임 교육감들의 취임 100일(8일)에 즈음해 해당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학생인권과 관련한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MB정부, 국민연금 10% 삭감계획 왜 숨겼나?

MB정부, 국민연금 10% 삭감계획 왜 숨겼나?

이 개혁안은 작년 2월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기구인 국민연금개혁위원회 산하 소위원회가 ‘연금개혁방안 최종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으며, 정부는 지금까지 이를 숨기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민의 힘’으로 학생인권조례 만든다

‘시민의 힘’으로 학생인권조례 만든다

시민의 의견과 힘으로 제정된 학생인권조례가 서울에 첫 발을 내딛게 될까.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서울본부)는 6일 오후, 한국건강연대 강당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제안마당’을 개최했다.

이제 와서 청년들 모른 척 하나…“MB는 양치기 소년”

이제 와서 청년들 모른 척 하나…“MB는 양치기 소년”

청년단체 및 노동,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청년실업네트워크는 6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청년고용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갈수록 극심해지는 청년실업문제에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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