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흡연율을 낮추겠다며 담뱃값 인상안을 내놓은 상황에서, 일부 의료단체들 역시 담뱃값 2배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 건강을 명분으로 세금 수입을 충당하려는 것이며, 결국 서민 옥죄이기라는 주장이다.
오는 23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교육, 시민사회단체가 공식적으로 이주호 교과부 장관 내정자 임명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은경 참여연대 사회복지팀장은 최저생계비의 문제에 대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최저생계비 결정 과정에서 소수 전문가들의 자의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철이 든 이후에는 ‘모든 이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말을 믿은 적이 없지만, 그래도 그 법을 가지고 가난한 자들의 삶을 더 파괴하고 그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자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연민과 함께 그런 현실에 분노를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채이배 연구위원은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지배주주인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의 5.17%, 현대모비스의 6.96%, 현대제철 12.58%만을 보유하고 있다. 결국 계열사간의 순환출자를 통해, 즉 회사 돈으로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지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의 집회신고를 내기 위해 현대기아차 자본이 들이는 돈이 대략 240만원이다.(10명*2교대*12만원) 집회를 돈으로 사고 있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의 건강보험료 체납 독촉으로 빈곤층이 극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이들 빈곤층 중 일부에게만 결손처분 하겠다고 밝혀, 차 상위 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독촉 압력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3년전 푸틴은 목재산업 관련 산림법을 만들었고, 이는 화재감시인의 수를 75% 줄이도록 했다. 화재감시인이 문제의 장소까지 도달하는 데 1일이 걸린 반면, 지금은 일주일이 소요된다. 대기근무에 대한 재정지원은 무리하게 축소돼 소방차 연료는 바닥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통일세’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야당에서는 ‘납득할 수 없다’며 비난했다. 동서해상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이며 대북강경책을 고수했던 정부의 통일세는 결국 남북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건강보험 하나로’가 이슈가 되면서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에 대한 경각심이 오히려 늦추어진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다. 물론 보장성 강화와 의료민영화 저지는 논리적으로 연관성이 있다. 의료민영화가 의료서비스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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