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변호사는 “실제 검찰은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을 때인 작년 봄부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이번 수사를 시작할 적에 초반에 아주 마지못해서 시작한 것 같은 그런 흔적을 많이 보였다”고 꼬집었다.
정화작업 노동자들은 천천히 철수하고 있다. 그러나 기름과 피해는 여전히 남아있다. 일자리를 잃은 어부들, 오염된 환경 그리고 BP에 종속된 미국정부.
두리반 대책위는 국가인권위에 긴급 구제신청을 했지만, 국가인권위는 아직까지 피해자들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착수하지 않은 상태다. ‘전기를 끊는 것은 사람의 생명을 끊는 것’이라는 절실함으로 대책위는 11일 오전,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저는 그저 시스템이 요구하는 것들을 잘 해냈을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학교의 세뇌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이행했다는 공로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걸 자랑스러워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난 8일 사분위를 사퇴한 이장희 한국외대 교수가 사분위의 ‘이념 편향적인 보수화’를 지적하고 나섰다. 사분위가 분쟁 해결을 위한 판단보다는 ‘좌익 대 우익’, ‘진보 대 보수’라는 이념에 초점을 맞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청년실업네트워크는 10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재수생인 이재오의 장관 임명을 금지해야 한다”, “이재오 의원을 6개월 인턴 장관으로 임명하라”며 맞대응했다.
올해 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아래 장활)이 5박 6일 일정이 시작됐다. 2010년 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단(아래 2010장활단)은 장애·비장애대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 늦은 3시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홀에서 장활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를 진행했다.
태풍 ‘뎬무’가 북상 중이다. 11일 새벽 전남지역에 태풍 뎬무가 상륙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함안보 크레인 위에서 농성중인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자율형사립고 지정 취소와 관련 이건식 김제시장의 막말 인터뷰가 계속되고 있어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김제 시장이 시정에는 안중에도 없고 출신학교 이익에만 매달리고 있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 탓이다.
이승헌 교수는 송 교수의 이런 전제와 다르다. 이 교수는 버블 내부 압력과 외부 수압은 다르다는 것이다. 즉, 물속 6m의 수압은 고작 2기압에 불과하기 때문에 물을 밀어내는데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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