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력교사 \’오장풍\’

폭력교사 \’오장풍\’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평등교육학부모회)’는 지난 12일, 동작구의 M초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한 교사의 학생폭행 제보를 받고 영상을 확인하는 등의 조사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이 학교 6학년 담임인 오모 교사가 평소 언어폭력은 기본이며, 아이들을 상대로 일상적인 폭력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모 교사의 별명인 ‘오장풍’은 이 교사가 손바닥으로 한번 날리면 아이들이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는 의미로 붙여진 것이었다. 평등교육학부모회에서 아이들의 증언을 수집한 결과, 그는 가슴팍을 계속 밀치고 벽에 머리찧기, 바닥에 내동댕이치기, 걷어차기, 풍차 돌리기 한 후 내던지기 등등 반인권적 폭력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평등교육학부모회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15일 오전 11시, 동작구 M초등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모교사의 퇴출을 요구했다.

충남교육청 병역체험캠프 강제지시 논란…‘캠프 실적 보고하라’

충남교육청 병역체험캠프 강제지시 논란…‘캠프 실적 보고하라’

충남도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중 나라사랑 병영체험캠프\'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교조 충남지부가 ‘반강제적 지시’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 강원 등 ‘등교 뒤 일제고사 미응시’ 26배 늘어

전북, 강원 등 ‘등교 뒤 일제고사 미응시’ 26배 늘어

7월13일과 14일 치러진 일제고사에서 당일 학교에 등교한 뒤 시험을 보지 않은 학생이 지난해보다 26배나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교과부가 14일 잠정 집계한 현황을 보면 13일(346명)과 14일(255명) 등교한 다음에 시험을 보지 않은 학생이 모두 604명으로 지난해 23명보다 26배나 많았다.

초등 교사, 13살 아이들 감금 폭행 일삼아

초등 교사, 13살 아이들 감금 폭행 일삼아

지난 7월 12일, 동작구의 M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인 오모 교사가 학생을 무자비하게 구타한 사건이 발생해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오모 교사는 지난 6개월여 동안 지속적으로 폭행을 일삼아, 학생들이 이에 내성화되어 있었다.

[무슨 일 하세요?] G20 서울회의, 한판 투쟁이 기대된다

[무슨 일 하세요?] G20 서울회의, 한판 투쟁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서울정상회의가 흥미롭고 흥분되는 것은 군대까지 동원할 수 있도록 한 G20 경호특별법을 기초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탄압의 강도를 높일 이명박 정권과 서울로 집결하는 전 세계 노동자 민중들의 한판 투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모 교감, \”일제고사 평생 남는 성적\” 거짓말

모 교감, \”일제고사 평생 남는 성적\” 거짓말

충남 온양의 o중학교 3학년 김모 학생이 일제고사를 거부하며 13일 백지답안을 내자 학교측이 일제고사 성적이 생활기록부 성적에 반영된다고 학생들에게 말해 학부모가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현장] 일제고사와 대체학습…전주 송천초에 가다

[현장] 일제고사와 대체학습…전주 송천초에 가다

“대체 학습은 처음에 선생님께서 시험을 안보고 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엄마에게 말했다. 처음엔 거절했지만 시험보기 싫다는 저의 말을 들어주셨다. 이런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준 부모님과 선생님께 고맙다”

체험학습, 혼란과 혼돈을 넘기 위해

체험학습, 혼란과 혼돈을 넘기 위해

첫 번째가 일제고사만을 반대하는 체험학습 투쟁에서 [일제고사 반대! 교원평가 반대! 체험학습] 투쟁으로 투쟁의 양과 질이 확대되면서 준비 과정에서부터 체험학습 당일까지 나타난 혼란과 혼돈의 모습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바로 지난 6월 2일 실시된 지방선거 결과로 나타난 소위 진보교육감을 배출한 6개 지역 중심으로 나타난 혼란과 혼돈이었다.

“시험안본 너 때문에 전체가 손해”…일제고사 곳곳서 파행

“시험안본 너 때문에 전체가 손해”…일제고사 곳곳서 파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14일, 일제고사 실시와 관련한 파행사례를 공개하고 ‘일제고사 3년 동안, 본질은 사라지고 교육 파행만 남았다“며 정부와 교과부를 비난했다.

[4대강 논란] 4대강 여주보, 물고기 떼죽음

[4대강 논란] 4대강 여주보, 물고기 떼죽음

4대강 한강 사업구간인 제천과 충주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대량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주보 공사현장 인근에서 물고기 치어 천여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 20,48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