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3일까지 1만㎡ 이상 대규모 부지를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전환하는 용도 변경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내 대규모 부지는 총 96곳이다. 대표적으로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뚝섬 현대차 부지 등이 있다. 현재 3곳 모두 호텔이나 대형 쇼핑몰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역 주변 노숙인들을 직접 찾았다.
연세빌딩 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노숙인 유 모 씨가 상자를 깔고 앉아 있었다. 오 시장은 유 씨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유 씨는 환하게 웃으며 \"옆에 앉으세요\"라며 반겼고, 오 시장이 그의 옆에 앉자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용산 참사를 계기로 뉴타운, 재개발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고, 그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겨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보내왔다. -제작: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빈곤사회연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학술단체협의회 등 학술 3단체가 토론회를 연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한나라당의 통신비밀보호법안에 대한 문답풀이 10선\'을 소개하며 통비법의 통신 감청 등 사항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민주당이 ‘본고사 금지, 기여입학제 금지, 고교등급제 금지’인 공교육 3원칙(3불) 법제화를 두고 왔다갔다 행보를 보여 비판이 일고 있다. 갈지 자(之)의 진원지가 당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위원이라는 점에서 심상치 않다.
물산업육성과가 버젓하게 자리하고 있는 환경부에서 작년 10월 수돗물을 페트병에 담아서 팔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수도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아직 법안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벌써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의 경우 아리수 판매 부서를 따로 두고 페트병 아리수를 홍보하느라 여념이 없다.
한국인 대부분은 이주노동자를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법체류 이주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되는 복지보조금을 3년여 동안 횡령한 구청 직원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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