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직 상점은 1925년에 자본금 6만 원의 주식회사로 개편한다. 박승직은 1933년 일본 기업인 소화기린맥주(昭和麒麟麥酒)의 이사가 된다. 해방 후 박승직의 아들 박두병(朴斗秉)은 적산기업 소화기린맥주의 관리지배인을 맡아 두산그룹의 모태로 삼았다. 적산기업 소화기린맥주는 이후 동양맥주(OB)가 된다.
9월 4일 방송통신위원장의 대통령 업무보고, 8일 문화부의 국회 문방위 업무보고에 이어, 기획재정부가 9월 말경 발표할 예정인 공기업선진화 3차 방안에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해체와 민영 미디어렙 도입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지역방송노조, CBS노조, 종교방송 등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현 정부의 인터넷실명제 확대 강화 움직임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적용범위와 방식, 규제의 강도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논의의 필요를 제기했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와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 등 ‘친일극우’성 강경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들의 강연이 서울시교육청 예산으로 일선 고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반발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전국에 생중계 된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있습니다\'에 출연했던 국민 패널이 서울시 산하 SH공사에서 파견되어 국토해양부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밝혀져 한 때 \'청와대 개입설\' 등의 논란이 일었으나, 방송을 제작한 KBS 측의 자막 표기 실수에 따른 방송사고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낮은 단계의 영리병원의 성격을 도입하려는 의료채권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환자유인알선, 병원 인수합병, 영리목적의 부대사업 허용 등 다수 의료민영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책들은 모두 병원의 영리화를 촉진하는 대표적 의료민영화 법안들이다.
높은 가격과 초국적제약회사의 공급 거부로 논란이 일었던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과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에 대해 환자 및 보건의료단체들이 10일 정부에 강제실시를 권고해줄 것을 요청하는 진정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했다.
공영방송 재편,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법 개정 추진 등 미디어와 여론을 통제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시도가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가운데, 정보통신망법 개정은 인터넷 여론 통제의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현수막 시위를 벌이는 장애인을 테러리스트로 설정하고, 이를 진압하는 청와대의 경호시연 행사 장면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애인 106개 장애인단체들로 구성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반발하고 나섰다.
오늘(9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언론사회단체 회원들의 항의 끝에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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