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

절망의 빈곤 희망의 연대

이번 빈곤철폐현장활동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가르침은 연대란 상대의 삶과 노동의 문제에 얼마나 깊이 침투하느냐 하는 삶의 공유이자 일상 그 자체라는 점이었다. 우리의 빈활은 일상으로 지역으로, 서로의 삶의 권리를 함께 이야기하는 가운데 더 깊고 넓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빈곤철폐를 위한 \’몫소리\’, 숨은빈곤찾기는 계속돼야

빈곤철폐를 위한 \’몫소리\’, 숨은빈곤찾기는 계속돼야

빈곤의 문제가 사회구조의 문제이듯, 빈곤철폐를 위한 투쟁 역시 도시빈민 당사자들만의 몫은 아니다. 두 달여간 지속되어오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에서 울려 퍼지는 함성도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함성은 아니지 않았던가.

이번에는 시민들이 방통심의위 심의

이번에는 시민들이 방통심의위 심의

방통심의위의 게시물 58건 삭제 결정에 이어 검찰이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을 벌인 네티즌 20여 명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자 시민사회단체들은 헌법소원 제기와 함께 검찰의 과잉수사를 문제시 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애정과 존중의 연대의식으로 뭉친 G8 반대투쟁

애정과 존중의 연대의식으로 뭉친 G8 반대투쟁

회담장 가까이 간 사람들은 대부분 아나키즘과 자율주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 사람들이었기에 탈집중적 기획을 한 것은 당연했지만 어떻게 보면 ‘탈집중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이런 우려를 나만 느꼈던 것이 아니었을 것이다.

[알림] \’ 7.17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생중계 예정

[알림] \’ 7.17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생중계 예정

참세상은 17일 \’헌법 제 1조, 국민 주권 실천의 날 촛불문화제\’를 생중계를 할 예정입니다. 이 날 생중계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이자 한신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인 배성인님이 리포터를 맡아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세상 생중계 보기[클릭]: http://www.newscham.net/live 배성인, 나는 이런 사람! – 민교협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맑스코뮤날레 총무팀장, 진보평론 편집위원, 문화연대 정책센터 공동소장, 진보전략회의 정세분석위원장 등 잡다한(?) 직무와 책임을 투덜거리면서 즐기고 있다. 반면 본업인 한신대에서의 강의는 즐겁게 하면서도 소홀히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위 이중착취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벗아나고픈 강한 욕구를 갖고 있지만 쓸데없는 존재감과 알량한 자존심으로 출구를 못찾고 방황하고 있다. 참세상 리포터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 명색이 참세상 상임편집위원인데, 지금까지 공헌도가 매우 부족하다는 자의적 판단하에 자성의 기회로 삼고자 자원했다. 참세상 생중계, 이렇게 생각한다 – 여전히 부족하고 매우 부족한 민중언론이지만 한국사회 변혁의 산실과 노동자 민중의 영원한 벗이 되기를 바란다. 17일 생중계 컨셉이 있다면 –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방식의 중계를 할 예정이다. 어떤 컨셉이나 의도된 기획도

네티즌 \’쭈니\’.\’무적마린\’ 등 게시물 삭제 위헌 헌법소원

네티즌 \’쭈니\’.\’무적마린\’ 등 게시물 삭제 위헌 헌법소원

이들은 오늘 오전 11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통심의위가 다음(Daum)에 게재된 특정 신문 광고불매운동 관련 글 58개에 대해 삭제 결정을 내린 이후 다음이 심의 대상 글과 함께 유사한 사례의 글까지 삭제하고 있어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주경복 선본, 공정택 후보 관권선거 의혹 해명 요구

주경복 선본, 공정택 후보 관권선거 의혹 해명 요구

양 선본은 기자회견문에서 \"\'서울교장회\'라는 이름으로 예약되었으며, 저녁식사는 불고기 등이었으며 비용은 150여만 원이었다\"고 밝히고 \"설사 공정택 후보와 관계된 사람이 계산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서울시 중고등학교의 교장과 학부모들이 모인 모임에 참석\"한 데 대해 \"해명할 것이 없다\"고 지나칠 사안은 아니라며 공세를 폈다.

중등교장 8명, 급식업체 사장과 해외골프 나들이

중등교장 8명, 급식업체 사장과 해외골프 나들이

서울 국공립 중등교장회가 ‘위탁 급식’을 요구하는 서명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전·현직 중등교장 8명이 급식업체 사장과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14일 밝혀졌다.

전교조, “이명박 ‘실용외교’가 독도명기 문제 불러”

전교조, “이명박 ‘실용외교’가 독도명기 문제 불러”

일본 정부가 오늘(14일) 한국 정부에 일본 중학교 사회 교과서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임을 명기하겠다”고 통보했다.

어이없는 서울시 교장단의 학교급식법 개정서명

어이없는 서울시 교장단의 학교급식법 개정서명

야채는 물론 고기도 깍두기처럼 썰어져 들어오니 학부모들이 급식 검수를 나가 눈을 부릅떠도, 신선도, 원산지등 국내산과 외국산의 구별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에도 무방비이다. 대기업 급식위탁업체인 삼성에버랜드 등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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