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도 국내영리병원 허용은 의료민영화의 시작\”

\”제주도 국내영리병원 허용은 의료민영화의 시작\”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에 국내영리병원 설립 허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단체들이 \"정부가 당연지정제 폐지와 같은 직접적 민영화가 어려워지자 제주도를 의료민영화의 전초기지로 삼고, 전국적인 의료민영화를 꾀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1989년 12월 22일 루마니아. 대규모 민중시위로 차우세스쿠 독재체제가 무너진다. 그리고 그의 몰락은 TV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치열했던 루마니아 혁명, 그러나 루마니아 민중들의 삶은 여전히 고단하다. 2008년 한국, 우리는 혁명을 반복할 것인가, 혹은 혁명을 완수할 것인가. \”혁명에서 성공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더욱 힘겨운 문제는 혁명의 성공 그 이후에 닥쳐올 것이다\” 민중의 적은 거대한 괴물 그것만이 아니라 그것에 익숙해지고 닮아가는 우리들 내부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길 때다.

사립고 교장의 석연찮은 교육감 가정통신문 논란

사립고 교장의 석연찮은 교육감 가정통신문 논란

3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이 가정통신문은 공정택 후보는 좋게 표현됐지만 주경복 후보는 반감을 갖게 하고 있다”면서 “왜 학교가 특정신문이 끄집어낸 후보정책을 갖고 가정통신문을 만들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촛불에 미치다] 촛불의 진단과 진담, 촛불에게 묻다

[촛불에 미치다] 촛불의 진단과 진담, 촛불에게 묻다

중고등학생 중심으로 5월 2일 촛불을 처음 들어 촛불집회가 이어진지 두 달이 훌쩍 넘어갔다. 그동안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을 포함해 아침 해를 보면 끝마친 촛불집회는 그 횟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정부는 끝내 6월 26일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강행했고 미국산 쇠고기는 유통이 시작됐다. 지치지 않는 게 이상한 일이다.

46만원으로 한 달을 살라구요?

46만원으로 한 달을 살라구요?

사람이 한 달 사는데 46만원이란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라니. 버스비가 70원 이라면 몰라도... 내가 속한 3조에는 주민들이 네 분 오셨다. 네 분을 조원들이 각각 잡고 실태조사를 했는데 나는 짝이 없어서 모든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여당 1:5 구도 언급, 투표참여운동 제기 논란

여당 1:5 구도 언급, 투표참여운동 제기 논란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박범이 주경복 선본 대변인은 \"공당이 1:5 구도를 표현한 것은 사실상 누구를 지지하는 의사 표현에 다름아니다\"라고 말하고 \"여당을 지지하는 거대 조직의 힘을 빌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배제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과다출혈\’로 노숙인 죽어갈 때 경찰은 \’뒷짐\’\”

\”\’과다출혈\’로 노숙인 죽어갈 때 경찰은 \’뒷짐\’\”

\"경찰이 깡패들과 다른 점은 합의된 폭력을 쓴다는 것이고, 경찰의 직무 수행에 있어 노숙인이나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차별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만약 차별이 존재한다면, 경찰은 깡패 집단과 똑같다\"

청소년 인권.권리에 대한 후보님의 생각은?

청소년 인권.권리에 대한 후보님의 생각은?

교육의 한 주체인 청소년들이 서울시교육감 선거 첫날 \"청소년! 우리가 원하는 교육감은 누구?\"인지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각 후보들에게 질의서를 보냈다.

공정택.주경복 후보 정책대결이 관전포인트

공정택.주경복 후보 정책대결이 관전포인트

오늘(16일) 서울시선관위는 30일로 예정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모두 6명의 후보가 입후보했다고 발표했다.

[촛불에 미치다] 70일, 멈추지 않는 ‘촛불 일대기’

[촛불에 미치다] 70일, 멈추지 않는 ‘촛불 일대기’

훅 불면 꺼져버리는 촛불. 시민들은 이 촛불을 물대포와 경찰의 폭력, 보수언론의 악 선동에도 꺼뜨리지 않고 뜨거운 여름을 정면으로 통과하고 있다. 70여 일간의 시민들의 행진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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