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 참가자가 줄어드는 기미를 보이자 경찰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경찰은 18일 경찰청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 및 일선경찰서 홈페이지에 \"촛불집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제목의 공지를 일제히 게재했다.
경찰은 멈추지 않는 출혈로 점차 의식이 혼미해져간 그를 즉각 후송하기는커녕 10분 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은 “더럽고 냄새가 나는 데다가” 피를 많이 흘려 순찰차의 시트에 깔 비닐을 찾는 데에 시간을 허비했고,
대중은 진보적인가? 대중은 새로운 \'국가의 구성\'을 요구하는 한에서 \'진보적\'이지만, 그 진보는 \'국가\'로 귀결되는 한에서 아주 반동적이고 권위적이며 보수적이다. 결국 이제 좌파 또는 진보 세력은 \'탈 계급적 국가주의\' 아니 \'비계급적 국가주의\'(사실 언제 한국의 사회 인식 일반이 계급적인 적이나 있나?)를 직시해야 할 때가 온 듯하다.
“이제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국민들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뿐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하려는 대운하도, 공기업 민영화도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 동원\', \'야간 통행금지\', \'의병 봉기\' 등의 주장에 이어 \'동아일보\'는 촛불집회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서울 시청 앞 광장에 나무를 심자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았다. 그런데 이 같은 \'동아일보\'의 주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장이었던 6년 전과는 사뭇 다른 주장이어서 눈길을 끈다.
\"합법적으로 그것도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정부의 아직 시행하지도 않은 정책들이고, 아직도 시행을 미루고 공표한 것은 몇 개 없다\"며 \"그런데 그걸 전부 꺼내 가지고 전부 반대하겠다고 하면서 촛불시위로 연결하는데 내가 보기에 이건 집단난동\"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과 섞어 팔아 온 업체가 적발되고, 문용식 \'나우콤\' 대표가 구속되는 등의 사건이 연이어 터지자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논평을 내고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금요일인 20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한 2차 범국민행동의 날\"로 삼아 48시간 동안 비상 국민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촛불집회가 장기화되면서 투쟁 방향을 제안하는 여러 가지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감안해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운동,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제안하고 나섰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인터넷 생중계로 널리 알려진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운영하는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이사가 구속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저작권 침해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적용했지만, 나우콤과 네티즌들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비정규직 해고 1등 기업 이랜드. 올 해 초 불법 주류 판매로 주류 판매 면허까지 취소당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이랜드가 이번에는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바꿔 팔다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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