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은 21일 오후 3시 부터 문화연대에서 진행하는 문화난장 <힘내자 촛불아 _ 1박 2일 콘서트 ; 6월 21 - 22일 / 시청광장>을 생중계 합니다. 문화연대는 \"이번 공연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결집하는 거리축제로 자발적 후원과 참여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녁 7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2차 범국민촛불대행진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촛불 대행진의 행진이 시작되면 문화연대 공연과 촛불 행진을 동시에 두 개의 채널에서 생중계를 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경찰이 시민들을 인도로 강제로 밀어내는 과정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넘어지며 부상을 입었다. 흥분한 시민들은 경찰에게 강력하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한 명의 시민이 연행됐다.
권순택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활동가는 “2008년 6월 한국사회는 새로운 대중교통양식의 잠재성을 목격하는 동시에, 공영방송과 미디어공공성 전반에 걸친 위험상황을 체험”하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대회전 중심에 언론자유, 공영방송.여론통제 논쟁, 그리고 미디어공공성 주제가 자리잡고 있다”고 토론회를 기획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인적 쇄신안에 언론 관련 인사의 교체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운동 진영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오늘(20일) 발표 예정인 이명박 대통령의 인적 쇄신은 외형상 수석 전원 교체인 것처럼 보이나, 일부 수석의 경우 자리를 이동하는 것이어서 인적 쇄신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의 대의제 민주주의는 대표 선출과 통치의 위임이 핵심 원리이지만 이명박 정권은 ‘위임’에 대한 개념을 거의 모르는 것 같다. 그것은 국가수반으로서의 대표성과 함께 국민의 요구를 책임감을 갖고 민주적으로 실천하라는 의미인데, 기업의 CEO로서의 인식과 국민 통치의 전권을 위임받은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특히 국민의 생명권까지 위임받은 것으로 인식하는 무지의 소치를 드러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일방주의적·권위주의적 국정 운영은 당연한 것이며, 그에 대한 대중들의 저항 또한 당연한 것이다.
촛불은 미래였던 것을 과거로 만들어버렸다. 우리, 특히 지식인들이 할 일은 좀 더 과감해지는 것이다. 무엇보다 과감히 68년과 87년을 망각하는 것이다. 더 많은 상상력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 그 무언가가 사실은 예전에도 있었던 것이라 해도 그것은 동일한 것의 반복이 결코 아닐 것이다.
1.쥐바기는 물러나라. 2.미친소는 즉각 재협상하라. 3.폭력진압자 파면구속하라 4.사회공공재 민영화 절대 반대한다. 5. 개사기 FTA비준안을 즉각 폐기하라
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다시 3천여 개의 촛불이 타올랐다. 19일 시청 광장에서는 제43차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개최됐다. \'광우병과 의료민영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의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군복을 입고 나와 서울 여의도 일대를 누비며 KBS, MBC 앞에서 시위를 벌여 충격을 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어제(18일) KBS 앞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와 함께 \'정연주 사장 퇴진\'과 \'특별감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피켓 십여 개를 불태웠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오늘(19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 기자회견을 두고 \"깊은 실망과 분노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거짓과 변명으로 재협상을 거부하는 한 국민의 저항은 계속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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