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청계천 광장을 채우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스스로 만든 집회는 집회가 마무리될 시점에는 수만 명으로 채워질 태세다. 어제(2일)도 집회가 마무리될 즈음에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미국과의 쇠고기협상 무효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인터넷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으로까지 이어졌다. 2일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2만여 명의 시민들은 ‘너나먹어, 미친 소’, ‘조중동은 쓰레기’,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 주변을 가득 메웠다.
재벌 프렌들리에, 이제는 노골적으로 ‘부자 프렌들리’를 내세우는 이 명박 정권, 강부자 청와대 인종의 머리 속은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 CT촬영도 뇌스캔도 해 볼 수 없으니, 참으로 답답하지만, 교육자율화를 하면 학부모들의 스트레스가 줄어들 거라고 말하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머리 구조도 대단히 궁금하다.
“(미 쇠고기 협상) 무효화”라는 연호가 시작되는가 하면 곧이어 “(이명박 대통령)탄핵”구호가 산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해 한 목소리로 모아졌다. “우열반 반대”, “민영화 반대”, “조중동은 찌라시”, “쥐박이는 물러가라” 수도 헤아릴 수 없는 구호가 나타났다 사리지기를 반복했다.
\'미국은 충분히 광우병을 잘 통제하고 있고, 혹여 광우병 걸린 소가 국내에 들어오더라도 특정위험물질(SRM)만 제거한다면 인간광우병 발생확률은 0%에 가깝다\'는 게 이날 참석한 정부 관계자들 주장의 요지다.
인권시민단체들은 행정안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등록번호 변경 청구를 행정안전부 민원실에 접수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법의 시급한 제정을 촉구했다.
교육정책 심포지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 쟁점과 대안’은 5월 3일(토) 오전 9:30부터 18:00까지 흥사단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가 후원한다.
폐암, 대장암, 영구치 없는 아이들 출산, 면역체계 이상,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등 GMO로 인한 폐해 사례와 연구 보고가 많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따른 \'광우병 논란\'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미국과의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상 합의문 원문 공개를 거부해 파문이 일고 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특정 부처의 이해관계에 좌우되지 않는 독립적 개인정보보호기구의 설립과, 이를 규정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돼야 한다. 대책이 이러한 수준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년 전 리니지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유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는 사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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