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서울역 광장에서 태안군민들이 \'조속한 특별법제정, 삼성 무한책임 촉구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태안군민은 기름유출에 대한 특별법 없이 해양수산부를 해체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삼성의 무한책임을 요구했다.
태안 주민들이 태안 기름 유출 사건에 대한 삼성중공업의 무한책임을 촉구하며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이날의 집회에서 벌써 세 명의 이웃주민을 잃은 태안 주민들의 분노는 곳곳에서 터져나왔으나 여론을 의식해 즉흥적 행동은 자제하려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하겠다는 제17대대통령인수위원회(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이 발표되자 인권사회단체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아줌마니깐 아줌마다운 인생을 살아라’‘아줌마가 꿈은 무슨 꿈이냐’‘아줌마에게도 사랑이 있어?’라며 놀리고 구박하는 세상에 대해 ‘엿 먹어라’라고 크게 소리치신다면 저도 같이 ‘엿을 다발로 드세요’라고 같이 외치고 싶구요.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2일 수능등급제 개선 방안을 발표해 2009학년도부터 등급제와 원점수, 백분위를 병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던 수능등급제가 사실상 폐지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이 22일 신문광고를 통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한편 21일 검찰은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에서 삼성중공업에 중과실 혐의는 적용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조직개편안의 \'인재과학부\'가 \'교육과학부\'로 명칭이 변경되고서도 그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교육\'이라는 단어가 빠진 \'인재과학부\'에 대해 교육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았던 것을 고려해 \'교육과학부\'로 명칭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 44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한 주민이 생계를 비관하고 분신을 시도해 충격을 더해가고 있다.
태안에서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어민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10일, 굴 양식장을 하던 이 모 씨가 기름유출 이후 삶을 비관해 자살한 것에 이은 것이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독립적이고 실효성있는 현행 국가인권위의 위상을 약화시켜 대통령의 손아귀에 쥐고 흔듦으로써 사실상 국가인권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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