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연대의 밤 행사가 6월 26일(화) 오후 1시부터 용산철도웨딩홀에서 열린다. 김광철, 김세균, 이중호 민교협 공동의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심포지엄 : 한국사회의 발전방향과 민교협 운동]을 개최한다고 알리고, \”진정한 민주화까지는 아직 먼 길이 남아 있다. 민교협과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 해군기지 유치 결정, 타당성 상실

제주 해군기지 유치 결정, 타당성 상실

제주도가 해군기지 유치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검수과정 없이 정책결정의 근거로 삼고, 또한 후보지인 강정마을 해역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강행한 사실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 조사 결과 드러났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차라리 그까짓 국가를 빌려 버릴까 하는 충동

[맹세야, 경례야 안녕∼] 차라리 그까짓 국가를 빌려 버릴까 하는 충동

내게 ‘국기에 대한 맹세’가 그런 일이라고 할까. 여기가 자구 또 자도 해가 솟지 않고 늘 밤인 나라가 아니라고 한다면 말이지. 정말이지 그 누군가에 묻고 싶어.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기죽지 말고, 나도 가서 참가해 보자!

현실을 진단하고 과거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사회를 말하는 수개의 자리가 마련돼 있다. 접근이 쉽지 않은 이유는 토론회, 학술대회, 포럼 등의 형태라는 거. 거리감도 있고, 어려운 얘기에 리플렛만 봐도 기죽기 쉽상이지만, 올해는 용기내서 한번 참가해 보는 건 어떨까.

열린채널 또 불선정, 선정기준 논란 가열될 듯

열린채널 또 불선정, 선정기준 논란 가열될 듯

KBS 열린채널 선정 기준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에 이어 대학내 비민주성을 지적한 영상 ‘우리 신문사 사장님은 총장님’이 또다시 방송불가 결정이 내려진 것. 올해로 벌써 세 번째다.

교육부와 사립대의 ‘내신전쟁’..공교육 무너진다

교육부와 사립대의 ‘내신전쟁’..공교육 무너진다

서울대의 강경대응으로 교육부와 사립대학 간 ‘내신전쟁’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의 입시안에 대한 제재로 나머지 사립대까지 압박하겠다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서울대의 강경대응으로 오히려 교육부가 수세로 몰리는 모양새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강요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강요된 경례와 맹세는 우상숭배\”

나에게 신앙의 자유와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는데 영향을 주신 분은 일제시대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르셨던 목사님이셨다. 그는 독립된 조국에서 일제와 똑같은 국가주의의 모순을 보고 저항하셨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맹세, 죽음의 폭력을 거부한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국기에 대한 맹세, 죽음의 폭력을 거부한다

마이크로 \"차렷! 열중 쉬어!~ 차렷! 교장 선생님께 경례~\" 라는 소리와 함께 지겨운 교장선생님의 잔소리를 듣는다. 잔소리가 끝나고 나면 근엄한(?) 음악이 울려 퍼지고 목소리 굵은 아저씨가 씨부렁거린다.

\”국립대 법인화.. 대학 등록금 인상의 수순\”

\”국립대 법인화.. 대학 등록금 인상의 수순\”

공동투쟁위원회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낮은 국립대학의 비중, 적은 국고지원의 현실에 정부는 자율이라는 미명하에 쥐꼬리만큼 부담해 왔던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내팽개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맹세야, 경례야 안녕∼] [집중이슈] 맹세야, 경례야 안녕∼

[맹세야, 경례야 안녕∼] [집중이슈] 맹세야, 경례야 안녕∼

행정자치부가 지난 달 30일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폐지하는 대신 국민의견을 모아 맹세 문안을 새롭게 바꾼다고 발표했다. 현행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1972년 8월 문교부에서 학생교육의 하나로 시작되었고, 1982년 10월 국무총리의 지시로 시행되었으며, 1984년 2월에는 대통령령으로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에 포함됐다. 전두환이 대통령을 하고 있을 때이다. \’국기에대한맹세문검토위원회\’가 구성되고 이 위원회는 국민의견을 수렴해 맹세문 수정 문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새로운 맹세문을 담은 국기법 시행령은 오는 7월 중에 제정, 공포된다. 시행이 된다 함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규정\’에서 법적 지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행자부는 다음과 같이 예시문을 내놓았다. 1.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사랑과 자유와 평등의 이름으로 국민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3.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등 90여 개 인권사회단체들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폐지하라며 크게 반발했다. 국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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