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횡단열차의 레일들이 1910년대 망국과 가난을 피해 시베리아까지 흘러온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의 응고체라는 사실...이들 중 상당수가 1917년 러시아혁명과 이후 반혁명세력과의 혁명전쟁에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고의 노동자들과 함께 참여했다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부산교통공사 '운영적자' 1151억 원이란 금액은 지하철요금을 대폭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편법으로 동원한 가공의 수치일 뿐이다. 결국 3백억 원을 1천억 원이라고 부풀려 시민들에게 핑계만 댄 것이다”
법원이 다국적 제약회사의 '보험약가 인하 행정처분 취소 및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수용, 시행되기로 한 보건복지부의 약가 인하 조치를 정지하라는 결정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7월27일 당정협의에서 유아기본보조금 지급을 오는 9월부터 2008년 2월까지 18개월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유아 기본보조금을 지원받지 않는 시설은 기본보조금을 받는 시설보다 보육료를 높게 책정할 수 있도록 하여 보육료 상한액의 이원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는 31일 성명을 내고 “유아 기본보조금 지급 확대와 보육료 상한제 예외시설 허용방침은 보육 공공성 강화라는 기본목표에 역행하는 발상”이라며 “여성가족부는 기존 보조금지급과 보육료 상한제 예외시설 허용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민우회는 “기본보조금제도는 현재의 민간 위주로 되어 있는 보육시설 구조를 더욱 고착화시킬 우려가 있다”는 점과 “국공립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힘을 집중해도 모자라는 마당에 민간시설 기본보조금을 확대하는 것은 예산을 분산시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어렵게 한다”는 점에서 보육에서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우회는 “기본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는 민간시설에 대해 보육료 상한제 예외를 허용하겠다는 것은 보육 공공성에 역행하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며 “규제완화가 추진되면 고급자율화 영리시설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결국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아동의 보육환경이 결정되고, 보육에서도 심각한 양극화를 초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미FTA 홍보를 위해 정부는 지난 1,2차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무려 38억여 원을 투입했으며, KBS, MBC 등 방송사의 한미FTA 관련 프로그램 방영 시간 총 2시간 20분을 반박하기 위해 지난 3개월을 투자했다. 심지어 허위 인터뷰까지 게재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참조하고 있는 유럽의 약값 역시 제약회사가 보험자에게 주는 5-10%의 리베이트 가격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는 등 A7 참조 약가가 실거래가 보다 크게 부풀려 있었다.
지난 29일 연세대에서는 동성애자, 성전환자, HIV/AIDS감염인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이틀간의 일정으로 ‘2006 성소수자 진보포럼-Rainbow Action'(진보포럼)을 개최했다.
특허로 인한 독점권을 이용해서 에이즈 환자가 사먹을 수 없는 비싼 가격으로 에이즈 치료제를 팔고 있기 때문이죠. 약이 있어도 환자가 먹을 수 없다는 그것을 치료제로 볼 수 있을까요?
HIV/AIDS 감염인들의 의약품 접근권에 대한 제1차 캠페인
평화를 지키기 위한 평택 주민들의 촛불집회가 내일(1일)로 700일을 맞이한다. 평택 주민들의 4년간의 싸움, 2년간의 촛불집회는 평택을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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