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의 미디어 활동을 고함

나의 미디어 활동을 고함

독립미디어 활동에 대한 공권력의 탄압은 하품나오게 한 지 오래된 일이다. 소소하게는 굴욕적인 검문을 포함해 카메라를 부수거나 심지어는 강제연행 되는 경우까지 탄압의 형태도 점점 고도화되고 있다.

올해도 정동진은 시네마천국으로

올해도 정동진은 시네마천국으로

영사기로 쏘아질 총 18편의 독립영화가 올해도 어김없이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수를 놓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동진영화제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되는 것. 무더운 여름, 휴가는 왔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영화제. 단 모기약 필참. 극영화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는 정동진영화제는 야외독립영화제를 영화제의 성격으로 채택하여 독립영화와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능동적인 형태로 대안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에서 상영된 바 있는 애니메이션 ‘아빠가 필요해’와 각종 영화제에서 상영돼 주목을 받았던 다큐멘터리 ‘쇼킹패밀리’를 정동진에서도 만난다. 또한 지난 2002년 영화제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1편씩 한국영상자료원이 보유하고 있는 필름으로 상영하는 “특별섹션_찾아가는 영화관”에는 박동훈 감독의 극영화 ‘전쟁영화’와 임순례 감독의 ‘우중산책’, 윤성호 감독의 ‘이렇게는 계속할 수 없어요’, 조은령 감독의 ‘스케이트’ 등 총 4편이 상영된다.

세상 돌아가는 시간표

세상 돌아가는 시간표

포스코•한미FTA•미사일•레바논 모두는 각각의 성격과 특징을 갖고 있지만, 또한 각각에 필요한 구체적 대처가 있어야겠지만 그 모두 반자본(주의)을 향할 때 그들 사이의 내적 연결이 가능하다.

부산지하철요금 인상철회! 온·오프라인에서 쏟아져

부산지하철요금 인상철회! 온·오프라인에서 쏟아져

부산 지하철요금 인상 철회에 대한 의견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쏟아지기 시작했다. 부산시민들의 지하철요금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이미 지난 6월 초부터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와 부산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등장했다.

이, 헤즈볼라에 사실상 \’항복\’ 요구하며 공격 지속

이, 헤즈볼라에 사실상 \’항복\’ 요구하며 공격 지속

이 같은 올메르트 총리의 발언은 레바논에 대한 이번 공격이 당초 이스라엘이 명분으로 삼은 ‘병사 구출 작전’이 아니라 ‘헤즈볼라 무력화 작전’임을 확인하는 발언이다.

월간 ‘조촐한’ 웹진 공개

월간 ‘조촐한’ 웹진 공개

그동안 준비 중이던 월간 <사람>의 웹진(www.esaram.org)이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웹진으로 만나는 월간 <사람>은 ‘시각장애인 접근권’를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웹을 통해 ‘인권단체연석회의와 함께하는 ‘HIV/AIDS 감염인,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 등 인권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

7월, 민선 4기 지방자치단체가 본격 출범했다. 그러나 문화운동단체 중심으로 지난 53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드러난 각 정당 당선자들의 선거 방향이 대개 보수적이거나 개발주의에 치우쳤다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화연대, 민주노동당(정책위원회, 서울시당, 문화예술위원회),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등 문화운동단체들은 문화정책개혁포럼을 구성하고 문화적 공공성 실현을 통한 지역 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문화정책 개편을 위한 연속 포럼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기간 지역문화정책 현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정책개혁포럼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보적 지역문화정책 실현을 위한 문제설정과 대안을 주제로 12회 연속공개포럼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을 진행한다. 또한 연속포럼에서는 지역문화진흥제도, 문화재정, 문화도시, 관광, 문화유산, 공공미술, 지역축제, 공공문화기반시설, 영상미디어센터, 예술상주제도, 전문인력 지원 제도 등 주요 지역문화정책 관련 개혁의제와 지역문화운동 및 개혁과제 실현 전략이 논의된다. 문화정책개혁포럼은 “지역 문화 환경은 문화기반시설 및 지원 사업의 확대 등을 통해 진전돼 온 측면이 있지만 노무현 정부 이후 문화복지 예산 축소, 지방이양 등 신자유주의적 정책계획이 본격 가동되면서 위기에 놓여 왔다”며 “연속포럼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이어 레바논 침공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이어 레바논 침공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공격으로 시작된 중동지역의 전운이 점점 더 짙어지고 있다.

새만금 계화도어민 유기화 동지 별세

새만금 계화도어민 유기화 동지 별세

부안 계화도 유기화(40) 여성 어민이 12일 오전 갯일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뒀다. 이날 오전 9시 20분경 부안군 계화면 계화리 구복장(계화산 뒷편 뻘) 70-8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백합잡이 중 물길을 건너다가 불의로 사고를 당했다. 해경에 따르면, 인근 어민이 사건 장면을 목격하고 입수자를 구조차 근처로 향했으나 사고지점 부근 물골이 깊은 관계로 구조시간이 늦어져 의식이 없는 상태, 9시 50분께 인공호흡 등 조치를 취했으나 숨을 거뒀다. 119에 의해 구급차로 부안 혜성병원으로 모셔졌다. 어민들에 따르면, 고 유기화 동지는 방조제로 인해 유속이 느려져 생긴 죽뻘이 많이 쌓여 있는 부근에서 생합 잡이를 하다가 미쳐 발이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유기화 동지는 새만금간척사업 반대 운동을 남편인 고은식(42)씨와 함께 해 왔다. 특히 고인은 계화도 여성 주민들을 조직화해 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청와대 앞에서 새만금 사업 중단 릴레이 일인시위 첫 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고인의 유해는 부안 혜성병원에 안치됐다. 부안 혜성병원 장례식장. (위치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 55번지) 장례식장: Tel)063, 581-0355. 상주 아들 광운(고 1),

[성명] 지문날인 열손가락 자해로 저항, 경찰 인권침해 규탄

[성명] 지문날인 열손가락 자해로 저항, 경찰 인권침해 규탄

지난 10일 양심에 따라 지문날인을 거부하던 18세 청소년 김자현 씨에 대한 경찰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인권사회단체의 성명이 발표되었다. 김자현 씨는 경찰의 강압적인 지문채취 시도에 자신의 열손가락을 철제 병뚜껑으로 베고, 이빨로 물어뜯어 자해하는 저항으로 지문날인제도의 불합리성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가 벌어졌고, 이에 인권사회단체는 “열손가락 자해로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성명] 열손가락 자해로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 규탄한다 지난 주말 평택 평화대행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된 김자현 씨가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강압적인 지문 채취에 항의하다 못해 스스로 자신의 열손가락을 병뚜껑으로 베고, 이빨로 물어뜯어 지문을 훼손하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벌여졌다. 김자현 씨는 평소 자신의 양심과 소신에 따라 지문날인을 거부하는 있었고, 그에 따라 주민등록증도 만들지 않고 여권으로 생활하고 있는 18세 청소년이었다. 그리고 당시에는 이미 김자현 씨의 신분 확인이 끝났으며, 더 이상 수집할 증거 자료도 없었다. 평화를 위해 평화롭게 행진하는 행진단을 무차별 연행한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점을 논외로 하더라도, 김자현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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