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100시간 문화행동 시작 - 미술작가 이호석
검찰은 연행한 평화행진 참가자 중 박래군 단장을 비롯 김덕진, 이용석 등 세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19명을 불구속, 20명을 즉결에 넘겼다.
지난 8일 경찰은 ‘평화야, 걷자!’행진단에 대한 무차별 연행을 감행했다. 연행과정에서 미란다원칙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행진단과 함께 이동하며 촬영을 하던 촬영팀과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 기자들도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들소리 촬영기자 즉각 석방 △파손된 장비 일체 배상 △관련 행위 해명 및 사과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인권침해 중단 등을 촉구했다.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또 “경찰은 촬영팀과 기자들을 의도적으로 연행했음이 명백하다”며 “폭력적이고 막무가내 식이었던 그 날의 연행과정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이 선택한 것은 기자들을 연행하는 방법이었다”고 날을 세웠다.
지난 8일 경찰은 ‘평화야, 걷자!’행진단에 대한 무차별 연행을 감행했다. 연행과정에서 미란다원칙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행진단과 함께 이동하며 촬영을 하던 촬영팀과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 기자들도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성명을 내고 △들소리 촬영기자 즉각 석방 △파손된 장비 일체 배상 △관련 행위 해명 및 사과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인권침해 중단 등을 촉구했다.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또 “경찰은 촬영팀과 기자들을 의도적으로 연행했음이 명백하다”며 “폭력적이고 막무가내 식이었던 그 날의 연행과정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이 선택한 것은 기자들을 연행하는 방법이었다”고 날을 세웠다.
정치적 협상을 통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했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거부했다”며 “처음부터 이스라엘 정부는 샬리트 구출에는 관심이 없었다”
부산시장이 애초에 지키지도 못할 합의를 국가와 한 것이 잘못이었다. 그렇더라도,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아예 하지도 않은 것은 더 잘못된 일이고, 합의 불이행에 대한 몫을 시민과 공사직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더욱 잘못된 일이다.
7월 9일 새벽에 일어난 만행을 평화행진단에 참여한 지킴이 등이 증언했다. “평화야, 걷자!” 평화행진단이 취합한 폭력 사례들이다.
원정3거리에 도착한 200여명의 평화행진단은 경찰병력에 가로막힌 채 평화행진 보장과 연행자 및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며 규탄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대오 앞뒤를 차단한 채 원정3거리에서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모여 있던 상인연합회 회원들은 자진해산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충돌은 없었지만, 최종 목적지인 대추리를 코앞에 두고 평화행진단은 경찰의 저지로 원정3거리에서 집회를 가진 후 해산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3거리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9일 새벽까지 귀가하지 못한 대추리 주민 10여명도 함께 참여했다. 황필순 대추리 주민은 “오늘(9일) 오전 8시나 돼서야 집에 들어갈 수 있었다”며 “한숨도 잠을 청하지 못했지만 이곳까지 온 평화행진단이 장하고 기특해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285리 평화행진’은 경찰의 연행 및 상인연합회 회원들의 폭행 속에서도 행진을 이어가며 9일 평택 원정3거리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음날인 10일 평화행진단은 서울 경찰청 앞에서 ‘평화행진에 대한 폭력적 경찰 규탄 및 연행자,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문정현 신부는 “앞으로도 험난한 싸움이지 않겠냐”며 “공권력이 전면으로 대추리 주민들을 격리시키고 이와 함께 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을 탄압하면서 기필코 미군기지 확장 사업을 추진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택미군기지저지 싸움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평화야 걷자’, 3일째인 오늘부터 행진에 결합하기로 한 터라 긴장이 된 모양이다.
셋째날, 평화행진이 처음으로 다다른 곳은 수원 공군비행장 앞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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