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인

\”비싸서 못 먹는 약은, 약이 아니라 독\”

\”비싸서 못 먹는 약은, 약이 아니라 독\”

한해 약값 2천2백만 원을 요구하며,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의 국내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초국적제약회사 로슈 사를 규탄하는 \’살인기업 로슈 규탄 국제공동행동\’이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국로슈 앞에서 열렸다.

\”약이 있는데 에이즈 환자들이 왜 죽어야 하나요\”

\”약이 있는데 에이즈 환자들이 왜 죽어야 하나요\”

\"약을 왜 만듭니까?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닙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을 수 없는 약이라면, 그게 약입니까? 그건 약이 아니라 독일뿐입니다\"

로슈 규탄 전 세계 행동주간, 상식을 말하다

로슈 규탄 전 세계 행동주간, 상식을 말하다

제약기업의 존재이유 및 특허의 정당성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원래의 것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그들만을 위한 기업, 돈만을 위한 의약품 생산, 이것이 존중되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

로슈가 365일 내내 걷는다면 2천700억 원이다. 연간 22조원를 만들려면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365일 내내 걷되, 지금까지보다 81배 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가능하다. 로슈야 365일 내내 눈썹 휘날리도록 뛰어보던가 아니면 업종을 변경해야겠다. 살인전문회사로.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외국인 HIV/AIDS 감염인에 대한 이중의 차별

작년 5월경 공감 사무실에 A의 아버지라는 사람으로부터 급한 전화가 한 통 걸려 왔다. 자신의 아들이 외국국적동포 취업교육 중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어느 날 관할보건소로부터 HIV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결과를 통보받은 당일에 바로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되어 보호실에 구금되고 강제 출국 당할 처지에 놓였다는 내용이었다.

\”검진·치료 대상은 감염인? 아니 국회\”

\”검진·치료 대상은 감염인? 아니 국회\”

정정훈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변호사는 \"국회의원들은 인권을 침해해서라도 에이즈를 예방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같은 접근이 예방을 위해서도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었다\"며 \"검진을 받고, 치료받아야 할 대상은 오히려 국회\"라고 꼬집었다.

[인권오름] ‘죽어 마땅한 자’ VS ‘불평등한 죽음’: 에이즈의 두 이름

[인권오름] ‘죽어 마땅한 자’ VS ‘불평등한 죽음’: 에이즈의 두 이름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그럴 만한 짓’을 한 사람이고 따라서 그들을 보호하는 것은 ‘그런 짓’을 옹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그런 기준의 적용은 결과론적이다. 들킨 자, 즉 ‘에이즈에 감염된 자’만이 비난 받는다.

민원 발생하면 에이즈 쉼터 폐쇄?

민원 발생하면 에이즈 쉼터 폐쇄?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HIV/AIDS 감염인들의 요양소인 쉼터 관계자의 언론 인터뷰를 이유로 해당 쉼터에 대해 \'쉼터가 노출되어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할 시 즉시 폐쇄 조치하라\'는 지침을 하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감염인 인권과 국민건강권, 진정 다른 길일까?

감염인 인권과 국민건강권, 진정 다른 길일까?

한쪽은 익명성 보장 등을 통한 감염인 인권 증진이 에이즈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라고 주장했다면, 다른 한쪽은 \'균형\', \'조화\' 등의 수식어를 붙였지만 내심 \'국민건강권\'을 강조하고 싶은 분위기였다.

언론, 에이즈 편견 조장하는 장본인

언론, 에이즈 편견 조장하는 장본인

언론은 이번 SBS의 방송 논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제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방송의 틀을 벗어나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송의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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