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새만금 주민들의 목소리

새만금 주민들의 목소리

2006년 3월 19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국회의원과 새만금 연안 피해 주민들 간의 간담회가 있었다.

강기갑 의원 단식 농성 중단

강기갑 의원 단식 농성 중단

단식 29일째이던 24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단식 농성을 중단했다. 민주노동당 당론에 따라 단식농성 중단 쌀 협상 비준안 처리 반대하며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강기갑 의원은 비준한 통과 이후 민주노동당 의원단 총회 비상대책위에서 강 의원의 단식 중단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이를 통보하면서 “하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와 농민회 관계자들이 강기갑 의원이 단식중이던 국회를 찾아 단식농성 중단을 요청했으나 강기갑 의원은 이러한 요청을 끝까지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수석부대표는 “강 의원이 내키지 않아도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을 거부할 수 없어 대표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밝히며 강기갑 의원의 소식을 전했다. 심상정 수석부대표는 “강기갑 의원은 비준안이 날치기로 통과되는 등 단식을 시작한 이후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며 “기력이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식 중단 이후에도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강기갑 의원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민주노동당은 김대곤 부대변인 이름으로 논평을 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민주노동당은 “쌀 비준안 처리에 따른 대책이라는 것이 고작 과다한 농업인구를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이었다”고 비난하며 “농업을 포기한 인구는 2차, 3차 산업의

“5대 곡물 메이저 시장 80% 장악, 식량전쟁 불가피”

“5대 곡물 메이저 시장 80% 장악, 식량전쟁 불가피”

정부가 아무리 규정에 어기고 농업을 제물로 삼고, 굴욕적인 협상을 해도 국회가 입법부로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다. 하다 못해 심의, 자문기구도, 특별위원회도 없다.

강기갑 의원, 쌀비준 처리 규탄 ‘단식’농성 돌입

강기갑 의원, 쌀비준 처리 규탄 ‘단식’농성 돌입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27일 통외통위 쌀비준 처리 이후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협상 비준안 처리는 350만 농민을 짓밟은 폭거”라고 규정, “강행 처리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규탄한다”며 “다음달 16일로 예정돼 있는 본회의 의결저지를 위해 단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기갑 의원은 또한 “농업을 이렇게 쉽게 포기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더 이상 우리 쌀과 농업을 위한 결단이었다는 해괴한 주장은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아직도 늦지 않았다. 남아있는 본회의 처리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점과 주장을 겸허히 받아들여 WTO 각료회의 이후로 비준안 처리를 연기하고, 그때까지 농민단체, 국회, 정부의 3자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쌀비준안과 관련된 제반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쌀값이 5%밖에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의 쌀정책에 대한 예상은 처음부터 완전히 빗나갔고 지금 농민들은 절규하고 있지 않은가?”라며 ‘처리 연기’를 거듭 주장했다. 이어 강기갑 의원은 △쌀협상결과가 농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내용 제출 △쌀값 폭락에 따른 대책 수립, 식량자급율 목표치 법제화, 대북지원 특별법 제정, 직접지불제 전면 확대, 농가부채 해결,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학교급식법 개정 등 근본적인 농업회생대책 수립 △쌀협상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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