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기도를 하다 13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평화활동가 장 모 씨가 서귀포경찰서 화장실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장 씨는 왼쪽 손목에 1.5㎝의 상처를 입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14일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부상자․연행자가 속출하면서 책임자 처벌 요구가 거세게 올라오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저지대책위는 1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봉 서귀포시장과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을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부상자, 연행자 속출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부상자, 연행자 속출

제주해군기지가 건설 중인 강정마을에서 서귀포시청과 서귀포경찰측이 10일 예정대로 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를 강행해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 ‘공권력 남용’, 강정마을서 정점

박근혜정부 출범 초기 ‘공권력 남용’, 강정마을서 정점

‘국민대통합’을 외치던 박근혜정부가 최근 경찰병력을 동원해 강제 진압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출범 초기부터 ‘공권력 남용’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논란은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가 건설 중인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토사유출, 환경 파괴 논란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토사유출, 환경 파괴 논란

23일 오전부터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공사장 토사유출로 강정천 서식환경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어 환경 파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불법공사 정황 또 드러나

제주해군기지 불법공사 정황 또 드러나

해군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약속을 어기고 여전히 불법 공사를 강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범도민대책위는 “해군이 해군기지 공사장에 오탁방지막을 복구하지도 않고 불법공사를 하고 있다”며 “제주도는 해군의 불법공사에 손을 놓고 있다”고 답답함을 표했다.

강정마을회, 해군 관사 아파트 건립 ‘반대’ 97%

강정마을회, 해군 관사 아파트 건립 ‘반대’ 97%

강정마을회는 10일 오후 7시 30분 강정마을 의례회관에서 해군기지 군관사아파트 유치여부에 대해 임시총회를 열었다. 비밀투표 결과 투표인원 118명 중 유치 반대 114표, 찬성 3표, 무효 1표로 해군기지에 따른 군관사 유치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제주해군기지 70일 검증 ‘요식행위’로 끝나

제주해군기지 70일 검증 ‘요식행위’로 끝나

강정마을회는 “지난 검증기간 70일은 요식행위 70일, 불법공사 70일일 뿐 해군기지 건설과정의 절차적, 환경적, 기술적, 군사적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검증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회검증도 안 끝났는데, 제주해군기지 공사 적기 완료?

국회검증도 안 끝났는데, 제주해군기지 공사 적기 완료?

국회 검증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제주 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 강행을 권고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강정은 지지 않았다

강정은 지지 않았다

무엇이 이들을 강정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어떤 이는 살아 있는 구럼비의 영혼이 이들을 발목을 꽉 잡아 두고 있다고도 하고, 누구는 남방큰돌고래의 노래가 이들의 발길을 돌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도 하지만 알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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