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ILO, 한국정부에 ‘강력한 권고’

ILO, 한국정부에 ‘강력한 권고’

ILO 이사회는 ‘결사의 자유위원회’의 권고문을 29일 채택했다. ILO는 권고문에서 요구된 것들에 대해 취해졌거나 고려된 모든 조치를 계속 알려줄 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했다.

포항건설노동조합 38일차 집회 – 폭력경찰의 진압 모습

포항건설노동조합 38일차 집회 – 폭력경찰의 진압 모습

○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연맹) 조합원 3,000명은 8월 17일 8시 30분 건설노동자 말살하는 대포스코에 총력투쟁 선포출정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연맹 산하의 포항건설노조(위원장 박신용)와 전남동부건설노조(위원장 윤갑인제) 2,500명의 조합원들이 생존권을 걸고 파업에 돌입한 지 한 달이 지났으나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포스코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파업을 장기화시키고 무리한 공권력 투입만을 자행하고 있어 연맹은 8월 17일을 포스코 총력타격투쟁일로 선포하고 출정식을 거행하였고 현재 포스코 앞에 집결하여 있습니다. ○ 2004년 상반기에만 1조 9천억의 순이익을 내고, 수 년째 순이익이 60-70% 증가의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도, 비 정규직이나 협력업체와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임금을 동결한다던 포스코는 막상 포스코 현장의 하청 건설일용 노동자들의 임 단협을 수수방관하면서 파업 장기화의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발주처이고, 포스코 건설이 원청인 포항지역노조(위원장 박신용), 전남동부지역노조(위원장 윤갑인제)의 조합원들은 원청 노동자들의 30% 수준인 월 140여만원의 임금과 식당도 없어 먼지구덩이에서 도시락을 시켜먹는 등 비참한 노동조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포스코의 저가발주, 포스코 건설의 저가 하도급으로 공사는 설계가의 46%로 시공되고 있어 하청 노동자들의 생활임금 보장요구는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습니다. ○ 포항제철과 광양제철의 산업설비 건설공사를 담당하는 포항건설노조와 전남동부건설노조는

“그냥은 안내려간다, 2선 준비 중이다”

“그냥은 안내려간다, 2선 준비 중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의 건설노동자 총파업 투쟁이 29일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협상에 임하는 포스코와 포스코 건설의 변화가 없어 노조의 투쟁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포항지역노조 1,200여명과 전남동부지역노조 1,200여명의 조합원들이 파업 투쟁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5일 밤 10시 전면파업 27일차인 전남동부지역 건설노조 조합원와 포항건설 노조 조합원 200여명이 서울 포스코 본사 앞에서 2차 무기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2500대오의 1차 상경투쟁을 진행한 바 있다. 27일 상경농성 결과 그간 당사자성을 부정하며 면담을 거부해오던 포스코측은 면담자리에 나와 △단종과의 임금협상이 잘 이루어지도록 포스코가 나서겠다 △포스코 현장의 근로조건 실태와 관련해서는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해 나가겠다 △노조의 현장출입과 노조활동이 보장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상경투쟁 이후 진행된 2-3차례의 교섭에서 단종업체들은 “포스코나 포스코 건설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라는 답변을 일관해 교섭은 답보를 거듭했다. 급기야 지난 3일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포항시청과 광양시청에 대한 항의 집회도중 성난 조합원들에 의해 시청이 점거되기도 했다. 한편, 전남동부노조는 5일 새벽 6시부터 광양제철소로 들어가는 두개의 다리를 막는 현장완전봉쇄 투쟁에

[다산인권] 건설노조사건, 검.경 ‘짜맞추기수사’ 의혹

[다산인권] 건설노조사건, 검.경 ‘짜맞추기수사’ 의혹

공대위, 2일 천안재판과정서 드러난 수사상 문제 폭로 2일 오전 서울 대검찰청 앞에서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 분쇄와 원청 단체협약 인정을 위한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현재 진행 중인 천안재판과정에서 드러난 검.경의 짜맞추기, 조작수사의 증거들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산인권] 사용자 편향적 판결에 분노

[다산인권] 사용자 편향적 판결에 분노

대전지법, 건설일용노조탄압 검찰 논리 인정-비정규직노동자 기본권 외면

3년여 현장활동, 다단계 하도급 관행 깨나가

3년여 현장활동, 다단계 하도급 관행 깨나가

[인터뷰]경기서부 건설노조 김승환 부위원장

[다산인권] 서부건설노조에 무더기 소환장

[다산인권] 서부건설노조에 무더기 소환장

안산서, 노조활동가 20명에게 발부 - 건설노조탄압 비난 거세

[인권하루소식] 단체협상 요구 노조에 형사법 적용

[인권하루소식] 단체협상 요구 노조에 형사법 적용

검경, 건설산업연맹 수사 전국으로 확대 검찰이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건설산업연맹)의 정상적인 노조활동에 ‘공갈협박과 금품갈취’ 혐의가 있다며 집행부를 구속 기소해 ‘건설노조 말살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안산경찰서는 경기서부건설노조(위원장 이준모) 전현직 조합 간부 20명에게 일제히 소환장을 발부했다. 지난 달 2일에는 대전충청지역건설노조(아래 대전노조) 위원장 등 6명이 “원청회사를 협박하며 단체협상을 요구하고 전임비를 갈취했다”는 혐의로 구속됐고 천안건설노조(아래 천안노조)에서도 같은 혐의로 2명이 구속된 바 있어 집단 소환장을 받은 경기서부건설노조도 마찬가지 혐의를 받고 있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 용인, 의정부 등 전국 곳곳에서 경찰이 공사현장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과 천안 검경의 주장은 △하도급 회사 소속인 건설노동자들이 교섭대상이 아닌 원청회사에 교섭을 요구했으며 △노조 활동가가 사측의 산업안전보건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단체협상 체결을 요구했고 △노조 전임비를 받아낸 것이 갈취에 해당한다는 것. 이에 대해 건설산업연맹 백석근 부위원장은 “건설현장 인력의 90% 이상이 하도급 회사에 소속돼 있고 휴일이나 임금, 현장 출입 등 노조활동 보장에 실권을 가진 것이 원청 회사이므로 원청과 단협을 체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또 “산업안전법과

여수건설노조, 21일 하루동안 68명 연행

여수건설노조, 21일 하루동안 68명 연행

여수건설노조, 세차례 연행 과정에서 부상자 다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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