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아직은 동지를 추모할 때가 아니다”

“아직은 동지를 추모할 때가 아니다”

지갑렬 직무대행은 "포스코 점거농성에서 우리는 비록 자진해산했지만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또다른 투쟁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열사의 영정 앞에 승리의 결의를 다지자"고 말했다.

“하중근 조합원 회복불가능, 경찰 방패에 의한 것”

“하중근 조합원 회복불가능, 경찰 방패에 의한 것”

정황을 종합해 볼 때, "하중근 조합원은 집회 현장에서 경찰의 방패로 머리 우측 뒷부분을 가격당했고, 이로 인한 충격으로 뇌 우측 앞부분에 '대측손상'을 입어 사실상 뇌사 상태에 이르게 된 것"이 진상조사단의 판단이다.

포스코·포항시·언론의 ‘노조 죽이기’ 삼박자

포스코·포항시·언론의 ‘노조 죽이기’ 삼박자

포항지역건설노조의 파업과 관련, 포스코가 건설노조의 파업을 무력화하고 노동조합에 불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문건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포스코, 언론 이용해 우호 여론 형성 포스코는 지난 7일 작성한 ‘건설노조 파업 동향 및 대응 관련 보고서’에서 “7월 12일 이전까지 (포스코에 우호적인) 공감대 형성 및 노조 명분 약화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전문건설협의회, 파업부당성에 대한 성명서 지역 조간신문에 게재 △사설, 기고문, 기자수첩 등을 통한 우호 여론 형성 △불법행위 고소고발 △지역 사회단체, 건설노조에게 자숙과 상생을 호소하는 성명서 발표 후 상황에 따라 지역단체별로 파업철회 요구활동 실시 등의 계획을 명시하고 날짜까지 못박았다. 포스코의 이 문건대로, 전문건설협회는 성명서를 정해진 날짜에 발표했고 포항지역 언론사들은 해당 날짜에 사설, 기고문, 기자수첩 등을 실었다. 심지어 사설 제목조차 포스코 측이 작성한 “포항건설노조 파업 이대로는 안된다”라고 그대로 다는 등 포스코와 지역 언론간의 관계를 짐작케 한다. 박승호 포항시장, “건설노조에 본때를 보여줘라” 한편 포스코의 이같은 노조 파괴 작업에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지역 내 유력인사들이 동참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충격적이다. 포스코 내부 문건에

포항지역건설노조, “99번 패배해도 다시 투쟁할 것”

포항지역건설노조, “99번 패배해도 다시 투쟁할 것”

노조는 21일 오후 2시에 집결해 남은 대오를 정비하고 23일 임시대의원대회, 24일 조합원 총회를 여는 등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경찰, 부산민주노총 주차장에서 조합원 승합차 막아

경찰, 부산민주노총 주차장에서 조합원 승합차 막아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민주노총부산본부 주차장에서 밖으로 나가려던 건설노조 조합원들의 승합차를 경찰이 강제로 저지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포항 18:30]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가족들 울분

[포항 18:30] “왜 빠지라고 하는 거냐” 가족들 울분

민주노동당은 오늘 포스코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중인 조합원들과 포스코 사측 양쪽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계획이다.

포항, 19일 결의대회 앞두고 긴장 고조

포항, 19일 결의대회 앞두고 긴장 고조

포항 시내에 하루종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포스코 건물을 점거한 노동자들은 캄캄한 암흑과 찜통더위 속에서 농성을 하게 됐으며, 경찰은 포스코 본사에 배치된 병력에 손전등을 지급하고 있다.

대구경북 건설노동자 파업 장기화 될 듯

대구경북 건설노동자 파업 장기화 될 듯

지난 2일 열리고 중단되었던 교섭은 13일 오후 2시 재개될 예정이었으나, 대구지역전문건설업체 사용자 측이 내부의견이 조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참하여 무산되었다.

그들에겐 너무 믿음직스러운…

그들에겐 너무 믿음직스러운…

파업12일차를 맞은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의 투쟁

“선거일, 비정규 건설노동자 참정권 보장하라”

“선거일, 비정규 건설노동자 참정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건설 4개노조(부산지역건설노조, 타워크레인노조, 덤프연대, 인테리어목공노조)는 23일 오전10시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건설노동자와 비정규노동자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공약채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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