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ILO권고 이행으로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ILO권고 이행으로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故하중근 열사 살인책임자 처벌, ILO권고 이행,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일터] [06/7월/포커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의 총파업

[일터] [06/7월/포커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의 총파업

지난 6월 1일,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이 역사적인 총파업에 돌입하였다. 그동안 건설노동자들은…. 가족의 새벽잠을 깨우는 것이 미안해, 살며시 일어나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건설노동자들은 소위 노가다라고 사회적인 차별과 멸시를 당해오면서도 항의하지 못하고 체념해왔었다. 강제도급으로 하루 일당도 되지 않는 도급금액에도 하루 일당벌이라도 하기위해 미친듯이 일을 해야 했다. 폭등하고 있는 아파트분양 계약서에는 임금인상분을 반영하여 높은 분양가를 받으면서도 정작 건설현장의 노동자 임금은 해마다 삭감되어 갔다. 때로는 안전시설도 없는 위험한 장소에 작업을 강요받으면 가족도 생각나고 죽어간 동료도 생각나지만, 하루하루 벌어 살아가야하는 형편으로 어쩔 수 없이 작업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에게만은 일어나지 않길 바랬던 산재사고를 당하고 나면 원청회사는 전문건설업체에 책임을 전가시키고 전문건설업체는 팀장에게 치료비와 휴업급여를 지급하라고 강요하였다. 대구경북지역 건설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서 피맺힌 절규를 하고 있는 것은 죽음과 절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소리와 자본, 정권의 탄압…. 노동조합의 주요 요구는 △적정임금 인상을 통한 실질임금 쟁취, △시공참여자제도 폐지, △만악의 근원인 불법다단계하도급 철폐 △조합원 우선고용 △스메끼리(유보임금) 근절 등의 5대요구를 핵심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대부분이 일용직으로 많은 현장을 옮겨 다닐 수밖에 없어

“넘어져서 죽었다고? 말장난 그만하라”

“넘어져서 죽었다고? 말장난 그만하라”

"대부분 참가자들이 경찰의 공격에 도망치던 중, 전경이 방패를 들어 도망가던 하중근 조합원의 머리 뒷부분을 가격했고, 넘어진 상태에서 엉금엉금 기어 앞으로 가려던 하중근 조합원이 밀려오는 경찰 병력 속에 파묻혀 시야에서 사라졌다"

[포토뉴스]”故하중근 열사 죽인 책임자 처벌하라”

[포토뉴스]”故하중근 열사 죽인 책임자 처벌하라”

23일 오후 7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는 '故하중근 열사 책임자처벌! 건설노조 탄압 중단! 부산시민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경찰, 유산한 임산부에 돈봉투 제시하며 자술서 강요

경찰, 유산한 임산부에 돈봉투 제시하며 자술서 강요

"27일 날 저녁부터 경찰이 자꾸 전화하고 제 식구들, 친정, 시댁에까지 전부 찾아가고 전화하고 만나자고... '지금 이 돈봉투 받으시고 경찰서 가서 자술서 하나만 써달라'면서. 내가 어떤 법적인 걸로 제재를 안하겠다고 한마디만 적어주면 된대요"

“죽은 사람이 있는데 왜 죽인 놈은 없나”

“죽은 사람이 있는데 왜 죽인 놈은 없나”

'포항건설노조 파업의 올바른 해결과 건설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 사과 △경찰 책임자 처벌 △건설노동자에 대한 공안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포항 노동자대회 부상 조합원 상태 악화

포항 노동자대회 부상 조합원 상태 악화

최상수 포항지역건설노조 용접분회 조합원은 이날 경찰들의 군화발과 방패에 찍혀 장기가 크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선린병원에서 비장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열사의 한, 포항에서 서울로”

“열사의 한, 포항에서 서울로”

"하중근 열사는 방패와 곤봉, 군홧발에 의해 처참히 짓밟혀 죽었다. 억울해서 못살겠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억울함을 서울 상경투쟁을 통해 알려가겠다"

국과수, “하중근 씨 넘어지며 머리다쳐 사망”

국과수, “하중근 씨 넘어지며 머리다쳐 사망”

지난 1일 새벽 숨진 포항지역건설노조 고 하중근 조합원의 사인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넘어져서 다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는 지난 3일 하중근 열사대책위가 발표한 “직접 사인은 소화기로 머리를 가격한 데 따른 것”이라는 견해와 정면으로 배치돼 논란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과수는 오늘 경북지방경찰청에 보낸 부검 감정결과에서 “하 씨의 사망 원인은 두부손상, 즉 두개골 골절과 뇌좌상 등으로 판단된다”며 “두부손상은 후두부 왼쪽에 작용한 외력에 의해 형성된 대측충격손상으로, 직접적인 가격보다는 전도(넘어짐)에 의해 생긴 상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이어 “다만 후두부 오른쪽 부위에 또다른 손상이 형성돼 있고 두개골 골절 부위가 통상 단순히 넘어져서 발생하는 부위보다 약간 아래인 점 등으로 보아 넘어져 발생했다고 명백히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단서를 붙이기도 했다. 고 하중근 조합원의 두부 손상에 대해 열사대책위는 지난 3일 “뇌의 전체를 흔들 만큼의 면적이 넓은 물체 또는 둥근 물체이면서 상당한 무게가 있는 것에 강력한 힘으로 가격당해 뇌사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른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 가격으로 인해 “충돌부위에 두개골 골절을 일으키고 전체 뇌를 뒤흔들어 반대측에 뇌좌상을 일으킬

포항 가족대책위 임산부, 경찰 폭력에 유산

포항 가족대책위 임산부, 경찰 폭력에 유산

지난 7월 19일 열린 '포스코 규탄, 공권력 규탄 영남권 노동자대회'에 참가한 포항지역건설노조 가족대책위 소속 임산부가 경찰 폭력에 의해 유산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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