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조선일보가 만들고 있다. 7월 8일 조선일보 ' 평일 퇴근시간, 아수라장 된 대한민국 심장부' 기사에 따르면 7월 6일 상경 총파업을 진행한 건설노조 2만 조합원들은 대한민국 더럽히는 파렴치범들로 나타나고 있다. 언론이 이런 식이면 “노가다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 것이지 뭘 안다고 서울까지 올라와 큰 소리치냐”는 꼴밖에 더 되나.
인천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지난 27일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이춘무 서인천지회장 등 2명은 검단신도시 현장의 평균임금 지급과 근로시간 준수를 요구하며 검단신도시 LH공사(한국주택토지공사) 관할 건설 현장의 높이 40m 타워크레인에 올랐다.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상경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은 임금인상과 법제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여의도 국회의사당 일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올해 임금협상 쟁취 시 까지 무기한 파업 및 상경 투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전남동부지역기중기지회 조합원 2명이 기중기 임대사들의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2일 새벽 4시30분경 여수시 석창사거리 인근 30미터 높이 송전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여수대림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도록 국회가 산재사망 처벌 강화 등의 법안 처리를 미적거리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은 14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산재사망처벌 및 원청책임강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부산 북항대교 연결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 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원청인 SK건설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노동자들은 SK가 무리한 공기단축을 강행하다 이 같은 참사가 발생한 것이라며 원청 관리자에 대한 처벌과 ‘기업살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27일 0시부로 공동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고, 2만여 명의 노조 조합원이 서울로 집결한다. 건설노동자들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 모여 시청광장까지 행진한 뒤 오후 4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대규모 집회를 연다.
바람 잘 날 없는 건설 현장을 바꾸고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오는 27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이들은 “벼랑 끝에 서있는 건설 노동자를 외면하는 경제 민주화는 없다”며 “비리와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현장에 죽어가는 건설노동자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대 건설노조 위원장을 만나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배경과 과정을 들어봤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소속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25일 0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 총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노조 산하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최종 결렬로 먼저 파업에 나서 건설산업 노동자들의 파업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일,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 플랜트건설노조는 6월 27일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산재, 막대한 규모의 임금 ․ 장비임대료 체불, 비리로 둘러싸인 건설현장 속에서 고통 받던 건설노동자들이 이에 맞선 힘찬 투쟁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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