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이 주 사용자인 커뮤니티에선 국민의힘 입당 인증 게시물이 경쟁하듯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과연 ‘돌풍’인가. 한편 이러한 소식에 호들갑 떨지 않는 청년들도 있다. 이들은 이준석의 성취는 2030의 성취가 아닐뿐더러, 그가 이야기하는 경쟁 위주의 정책에 너무 발끈할 필요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오히려 ‘능력주의’가 팽배해진 지금, 본격적인 논쟁이 시작될 수 있기에 함께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과부가 올해 교원성과상여금(성과금) 차등 지급액을 최고 100만원 이상의 격차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 액수는 지난해 차등 금액 29만2140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디지털경제가 사회 깊숙이 파급되면서 그 반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소위 정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 산이 높을수록 골도 깊어지는 셈이다.
디지털화가 가속화될수록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조사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 컴퓨터 등의 업계 최고업체가 말끔하게 늘어선 팔로 알토와 그 배다른 동생 동 팔로 알토(East Palo Alto) 지역 사이에는 디지털 격차의 심연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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