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학생 점거의 또 다른 물결을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최근 점거들이 끝났다 할지라도 그들은 다가오는 시일에 새롭게 급진화된 학생들에 의해 시작될 사례들을 보였다. 우리의 최근 경험들은 지난 시기의 약함을 극복하도록 할 것이며 보다 효과적인 행동을 위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노동자계급이 역사의 무대에 새롭게 들어섰다고 참가자들은 분석했다. 지속하는 세계 자본주의의 깊은 위기와 대중투쟁의 새로운 물결이 토론의 핵심을 이뤘다.
식량투기 또한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거품의 붕괴후 금융시장의 행위자들은 곡물시장 주식거래에 집중했다.
먼저 한 국가의 신용이 강등된다. 다음에는 신규 부채에 대한 이자가 분명하게 치솟는다. 이 국가는 축소시킬 수 있는 공공지출 보다 이들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빚더미로 들어가고 유럽 구조체제로 떠밀린다.
독재자 프랑코 이래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파업에 군대가 투입됐다. 지난 주말 스페인 공항관제사들의 파업은 스페인 영공에서의 항공운행을 전면 취소시켰고 이후 정부는 이들이 일자리에 복귀하지 않을 시 12년간 구금할 수 있는 군법을 적용하여 위협했다.
4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탈리아 전역을 가로질러 행진했다. 제노바에서 1만5천명의 시위대들은 경찰과 대치했다. 베니스와 파두아 그리고 트리에스트에서 학생들은 철도역을 점거했고 운행을 마비시켰다. 피사에서는 5천명의 학생들이 차도를 점거해 고속도로가 차단됐다.
900억 유로 중 150 유로는 기본자본 강화를 위해 은행에 직접 지원되고 구제금융의 대부분은 은행의 금고로 들어가며 결국 국제 금융기관이 가지게 된다.
“부정의에 맞선 정치적 전환”이 총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의 해답이다. 이번 총파업은 1988년에 대규모로 벌어졌던 총파업 보다도 큰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
사르코지의 연금개악에 맞선 프랑스 노동자들과 학생들의 저항에 우리는 런던에서 시위로 연대했다. 이제 우리는 프랑스 학생 활동가들이 우리를 위해 같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시위자들은 집권당인 보수당 중앙당사 건물로 몰아쳐 들어 갔고, 건물 유리 등을 부셨으며 시위자들 중의 일부는 건물에 불을 질렀고, 옥상으로 올라가 현수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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