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

민주노동당·진보신당, 민중 투쟁의 역사 더럽히나

민주당은 최근 한미FTA에 대한 태도에서 볼 수 있듯이 신자유주의 세계화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불가피함과 대정부 공세 차원에서 복지 확대를 요구하는 정도다.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별일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별일 있을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나이 순으로 짜른다더라, 근태가 나쁜 순으로 짜른다더라\"며 확인되지 않는 별의별 괴담이 나돈다고 말한다. \"대부분이 결혼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데 여기서 나가더라도 또다른 비정규직으로 취직하기 힘들 거라는거 잘 알기에 더 힘들다\"고 토로한다.

\”시간당 짤려나가는 비정규직 수가 얼마인지도 모르겠다\”

\”시간당 짤려나가는 비정규직 수가 얼마인지도 모르겠다\”

현대차 사내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비정규직은 잔업, 특근 중단이 아닌 아예 업체 폐업과 정리해고 단행으로 속수무책 퇴출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현대차 비정규직의 구조조정이 본격 시작됐다. 부품을 포장 수출하는 CKD의 4개 업체 중 2개 업체 폐업으로 140명, 나머지 2개 업체에서 13명 정리해고(희망퇴직)를 공고했다.

민생민주국민회의, 경제위기 대책 발표 예정

민생민주국민회의, 경제위기 대책 발표 예정

안진걸 민생민주국민회의 정책네트워크 활동가는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고집해 경제위기와 민생고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연석회의는 범국민적 의지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 대책을 제시하고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MB연합 말고 민생파탄 대응전선 구축”

“반MB연합 말고 민생파탄 대응전선 구축”

양규헌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코멘트와 야3당 미팅, 그리고 4일로 예정된 반MB민주연합 건설 흐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제위기의 책임 대상에 민주당이 포함되며, 낡은 제도정치에 휩쓸리는 민주노동당을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G20 정상회의와 국제금융질서 개편 논의

G20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부터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의 이해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했다. 유럽연합은 11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비공식 EU 정상회의에서 ①신용평가기관의 등록과 감시, ②국제회계기준의 통합, ③모든 금융 분야에 규제와 감독 적용, ④금융기관의 과다한 리스크 부담 방지를 위한 지침 책정, ⑤국제통화기금(IMF)의 기능 확대를 G20 정상회의에 제출할 다섯 가지 개혁 원칙으로 합의했다. 특히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제금융질서 구축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그는 헤지펀드와 신용평가기관에 대한 좀 더 강한 규제, 조세피난처에 대한 새 법규 마련, 국제통화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이를 위해 중국, 인도 등을 포함해 G8을 확대하고, 나아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IMF에 대해서 보다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했다.

자동차 잇단 감산, 현대차도 잔업 특근 중단

자동차 잇단 감산, 현대차도 잔업 특근 중단

현대자동차는 아반떼HD와 아이써티(i30)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을 제외하고 울산 1공장(베르나, 클릭)과 5공장(제네시스, 투싼)의 주말 특근을 이번 주부터 중단하며, 울산 2공장(싼타페, 베라크루즈)과 4공장(스타렉스, 포터)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구조조정 시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구조조정 시작

UPH 다운으로 비정규직을 대량 정리해고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 공정으로 배치함으로써, 현재 비정규직 작업물량을 고스란히 정규직이 받아 안으면 원청 자본은 손쉽게 생산성 향상을 할 수 있고, 이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조금 더 위기를 조장하면 정규직의 구조조정도 손 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우리가 제물이냐, GM대우 위기 부추기지 마라\”

\”우리가 제물이냐, GM대우 위기 부추기지 마라\”

지회는 이 소식지에서 \"국가적 위기에서 유독 우리가 또다시 IMF 구제금융 때와 같이 제물이 돼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며 \"언론은 노동자들을 불안하게 할 게 아니라 소수의 부자를 위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부에 화살을 돌리는 것이 옳다\"고 반박했다.

완성차 잇단 감산에 부품·타이어업체도 울상

완성차 잇단 감산에 부품·타이어업체도 울상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경우 잔업과 특근을 없애 연말까지 2만 5천여 대를 줄일 예정이며, 르노삼성도 생산량 조절을 위해 시간당 생산대수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대차 울산 2, 4공장은 특근을 중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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