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은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감사 목적과 무관하게 기업 내부 경영 문제에 깊이 관여하거나 노동계 주장을 사측이 수용하도록 압박하려는 기업인의 국정감사 출석요구는 지양돼야한다”며 국감 증인 출석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012년 최저임금위원회의 파행의 원인으로, 복수노조 시행에 따른 양대노총의 선명성 경쟁 때문이라고 책임을 묻고 나섰다.
경총은 26일 ‘근로자의 날 집회 관련 지침’을 회원사에 내려 보내 상급단체 간부들이 사업장에 출입해 조합원들의 동참을 설득하는 것은 사측에 대한 시설관리권 침해와 업무방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출입통제가 필요하다며, 사측의 불허에도 출입할 때는 업무방해죄, 주거침입죄 등을 묻겠다고 했다.
최저임금 ‘10원 인상’을 주장하고 있는 경총과 전경련의 회원사 편의점들이 최저임금을 대거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농성을 펼쳤으며, 7일과 8일에는 경총 앞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경총의 ‘2010년 임금조정 기본방향’에 대해 민주노총은 17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싸구려 고용으로 배불리려는 의도’라고 맹비난하며 경총의 최저임금 동결은 ‘인간다운 사람에 대한 사형선고’라고 맞섰다.
경총은 각 소속회사에“사용계획서 이상의 타임오프가 필요한 경우 즉시 활동내역서를 제출하여 사용자에게 미리 승인을 얻어야 한다”는 문구도 담아야 한다고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노조전임자 임금이 “노조전임자의 특권화와 권력화, 방만한 노조운영 등을 불러왔다”고 지적하자 한국노총은 20일 경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비판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이 5일 한국노총과 경총을 방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에는 12일 경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총은 \'석면피해보상관련법률제정(안)에 대한 경영계 의견\'이라는 문건을 통해 석면 피해를 기업이 보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혔다. \"공업화에 앞선 선진국에 비해 석면 사용량이 적고, 정부가 적절한 조기예방대책을 시행해 석면질환자 수가 매우 소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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