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식통은 “금강산관광 대가로 달러를 북쪽에 지불하는 방식에 대해 미국쪽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즉 한국이 금강산관광 대가로 매달 2500만달러씩 북한에 지불하는 한다면 미국의 대북 협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2일 ''98년도 남북교역현황 및 평가' 보고서를 통해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진정 ▶정부의 정경분리원칙에 따른 경협확대조치 정착 ▶남북관계 개선 ▶현대의 대북사업 추진 등 남북 교역이 늘어날 긍정적 요인들이 많다며 남북 교역이 내년 증가세로 반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사회가 나서서 돕는 마당에 우리도 동포애적 관심을 쏟아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남북이 화해를 도모하고 경협을 통해 각자 생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남북이 군축논의를 통해 소모적인 국방비와 체제 유지비용을 식량난·경제난 해소에 돌리도록 해야 한다.
정 명예회장은 "북측 사람들과 마난 공단 부지, 배후도시 부지 등 2천 만평을 할애받을 경우 우리 중소기업은 북측에 기술과 생산시설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북측의 식량문제 해결 및 경제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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