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택시 고공농성 509일 만에 잠정합의…월급제 위반 사업장 처벌키로

택시 고공농성 509일 만에 잠정합의…월급제 위반 사업장 처벌키로

지난 25일 오후 10시경 전주시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가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합의에 따라 전주시는 전주시 내 전액관리제(완전월급제)를 위반한 사업장에 감차(일부 면허 취소) 처분까지 내리기로 했다. 김재주 택시 노동자가 사납금 폐지, 월급제를 요구하며 전주 시청 앞 20m 철탑에서 고공농성한 지 509일 만이다.

택시 고공농성 500일…시민사회, 월급제 법안처리 촉구

택시 고공농성 500일…시민사회, 월급제 법안처리 촉구

김재주 택시 노동자가 사납금 폐지와 월급제 도입을 촉구하며 전주시청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500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택시업계는 사납금을 유지하며 택시 노동자에게 ‘죽음의 질주’를 강요하고 있다. 이에 시민사회계가 나서 고공농성 사태 해결과 택시월급제 입법을 촉구했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422일째 굴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종교계의 만류에도 단식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공농성자는 몸무게가 50kg 미만으로 건강이 매우 나쁜 상황이다.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4차 교섭 합의 불발…사측, 직접고용 불가 ‘버티기’

파인텍 노사가 3일 서울 양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4번째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세권 스타플렉스(파인텍 모회사) 대표가 직접고용 불가 입장을 고수한 탓이다. 노측은 418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하루빨리 내려와야 한다는 마음으로 교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비정규 고공농성, 영하 강풍에 철탑 ‘흔들’

LG유플러스 비정규 고공농성, 영하 강풍에 철탑 ‘흔들’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한강대교 북단 40m 철탑 위를 올랐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6도. 강풍까지 부는 바람에 철탑이 흔들려 노동자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그런데도 LG유플러스는 “부분 자회사 방안에 변함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영월 버스노동자, 35m 고공농성 돌입

영월 버스노동자, 35m 고공농성 돌입

8일 오전 7시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영월교통지회(이하 노조) 노동자 2명이 영월 인근 35m 다리 위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을 통해 △완전공영제 실시 △부당해고 철회 △생활임금 보장을 요구했다. 고공농성은 기한 없이 진행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택시노동자 김재주 힘내라” 희망버스, 전주 뒤흔들다

“택시노동자 김재주 힘내라” 희망버스, 전주 뒤흔들다

전국에서 버스 약 20대가 모였고, 희망버스 문화제에 1천5백 명이 참여했다. 택시노동자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 앞 조명탑에서 209일째 고공농성 중인 김재주 씨를 응원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31일 출발했다.

파인텍 고공농성 64일…건강 진단 위해 굴뚝 오른 의사들

파인텍 고공농성 64일…건강 진단 위해 굴뚝 오른 의사들

의사들이 64일째 75m 굴뚝에서 농성 중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의 건강을 진단하기 위해 굴뚝을 올랐다. 의사들은 조합원들의 건강이 좋지 않고, 굴뚝 현장은 매우 열악하다고 밝혔다. 홍기탁 전 지회장은 검진 후 굴뚝에서 전화 통화로 “지난주 영하 15도의 강추위 때는 정말 힘들었다”며 “농성장은 얼음으로 둘러싸였고 바닥은 냉기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러나 10년 넘게 싸워도 내 일자리 하나 없고, 노조도 못 하는 세상이 억울해서 (농성을) 그만두지 못하겠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도 자본가 세상은 달라진 게 없다”고 전했다.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비정규직과 정리해고법을 만든 건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은 후보 시절 비정규직을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정리해고는 기업 경영에 위기가 올 때만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비정규직 자체에 차별이 존재하며, 이미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미래에 올 경영 위기라는 명분으로 해고됐다. 이 법과 제도를 먼저 폐기하는 것이 촛불 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인생에 딱 한 번, 목숨 걸고 올인 하는 고공 농성

인생에 딱 한 번, 목숨 걸고 올인 하는 고공 농성

고공 농성에 기술이 있을까. 절벽에서 등 떠미는 게 되진 않을까 주제를 잡아 놓고도 후회했다. 고공 농성은 올라가 있는 동안에도 고통스럽지만 후유증도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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