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연대가 산하 연맹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4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연맹이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워크넷은 6일 기준 채용계획이 있는 공기업 55개, 대기업 95개, 우량 중소기업 55개 기업의 일자리 정보를 초기화면을 통해 제공 중이다.
한국노총이 정부의 공공부문 노사관계 대책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노총은 27일 오전 노총 회의실에서 공공부문 대표자 기자회견을 열고 “기만적인 선진화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인 인권에 대한 공기업의 천박한 감수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부산의 주부가 보내온 사연은 가슴 아프다. 이런 게 독자투고란 구석에 1단으로 처박힐 내용은 아니다. 자고 일어나면 정부가 뭘 발표했다고 대문짝만하게 보도자료와 관료들 얘기 받아쓰는 것 보단...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공기업 선진화가 더디다며 3월말까지 민영화, 인력감축을 주 골자로 하는 공기업선진화 방안의 조기추진을 지시했다.
24일 오전 11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공공부문 팔아먹는 MB악법과 공기업 선진화 4차방안 철회를 요구하는 노동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을 찾으려면 이주노동자를 색출해 축출하고 공기업을 구조조정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 1년도 안돼 주요 공공기관을 대부분 장악했다. 기획재정부가 관장하는 전체 302개 공공기관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측근 인사가 기관장을 대거 장악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인력감축을 중심으로 한 공기업 구조조정의 실적을 연말까지 보고하라는 지시를 각 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각 부처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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