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의 공공부문 ‘난도질’이라는 대공세 앞에서 이에 대한 공공운수연맹의 최종선택은 ‘공동대응’, ‘공동투쟁’으로 귀결된다.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20일 대학로에서 공동으로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철도공공성 강화, 물류제도 개혁, 생존권 사수를 위한 화물철도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켰다.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운수노조)이 2기 지도부를 구성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운수노조는 지난 8월 선거를 통해 김종인 위원장, 이명식 수석부위원장, 조상수 사무처장을 선출한 바 있다.
하늘 문이 열리고 나라가 세워졌다며 기념하는 개천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은 현실에서 “비정규직을 널리 확산시켜 인간을 이롭게 할 수 있다”는 비정규법의 거짓으로 얼룩져 있다.
운수 4조직(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화물통준위, 민주택시연맹)이 공동투쟁을 결의하고 투쟁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은 27일, ‘운수4조직 공동투쟁 지원대책위’를 구성을 선언하고 나섰다.
18일, 운수 4조직(철도노조, 서울지하철노조, 화물연대, 민주택시연맹)이 대학로에서 "운수 제도 개혁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직무대행 趙俊虎·조준호)이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별 사업장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직접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 5대 그룹 빅딜발표 이후 구조조정기의 노동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전경련과 3개사는 '한국철도차량(주)'를 설립하고 10%의 인원을 감축하겠다는 살생부를 발표하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업장은 한진중공업과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창원공장이다. "노동자 목자르기식 일방적인 구조조 정 반대한다"는 현장의 저항은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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